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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처럼 깊이 있게 뉴스처럼 빠르게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룹니다.
밈주주의의 시대 3년 전 미국의 소셜 미디어와 각국의 정치적 인플루언서들이 미국의 민주주의를 밈처럼 전 세계에 확산시키고 있다.
세계정치Feature
2021 뉴스페이스 오디세이 3년 전 민간이 주도하는 뉴스페이스가 정부가 주도하는 올드스페이스를 우주 공간에서 밀어내고 있다.
세계테크Explained
우리 집의 생애 3년 전 인류와 동식물의 터전이 무너지고 있다. 인간은 집을 짓고 부수길 반복하며 기후 위기를 가속한다.
지구Explained
토스, 내일의 역사 3년 전 비바리퍼블리카는 토스뱅크로 금융의 역사를 새로 쓸 수 있을까.
테크경제정치Explained
사람을 이야기하는 저널리즘 3년 전 6월 둘째 주 - 북저널리즘은 여러분들과 사람 사는 세상을 이야기하겠습니다.
컬처경제정치사회
군은 가해자부터 지켰다. 3년 전 군 사법체계 개혁과 성인지 감수성 교육은 피해자의 눈물을 멈추게 할 수 있다.
사회Explained
자유 의지는 허상인가? 3년 전 점점 더 많은 과학자와 철학자들이 자유 의지는 존재하지 않는다며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다. 과연 그들의 말이 맞을까?
테크컬처사회Feature
빅 테크엔 빅 세금 3년 전 G7이 빅 테크를 겨냥한 최저 법인세율에 합의했다. 코로나 위기로 기업만 부유해지고 가계는 가난해지고 정부는 쇠약해져선 안 되기 때문이다.
세계테크경제정치Explained
야망이 잊힌 대륙 3년 전 코로나 판데믹은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중국과 미국의 지배력을 전례없이 강화했다. 유럽은 왜 미·중처럼 되지 못했나.
세계경제Feature
지금 판교는 3년 전 IT 성지 판교가 직장 내 갑질과 괴롭힘으로 신음하고 있다. 이것은 결코 성장통이 아니다.
사회워크Explained
우주 신냉전 3년 전 달 탐사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우주 신냉전이 펼쳐지고 있다. 아르테미스 약정으로 한국도 참전했다.
세계테크정치Explained
금융의 오바마 3년 전 최초의 흑인 게이 연은 총재는 옐런과 파월의 후계자가 될 것인가.
세계경제정치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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