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트로와 아르촘, 비하인드 블루 아이즈를 창립했다. ⓒBehind Blue Eyes
아이들의 눈으로 본 전쟁을 카메라에 담는다. ⓒBehind Blue Eyes
체르니히우의 작은 마을 루카시브카는 아직 전쟁의 흔적이 가시지 않았다. ⓒTanya, Behind Blue Eyes
드미트로와 아르촘은 아이들에게 일회용 카메라를 쥐어주었다. ⓒSasha, Behind Blue Eyes
카메라 사용법을 알려주는 드미트로 ⓒBehind Blue Eyes
그리고 아이들은 이런 사진을 찍어냈다. ⓒValya, Behind Blue Eyes
우크라이나의 국기 색을 담아낸 듯한 Valya의 사진. ⓒValya, Behind Blue Eyes
Valya와 그의 위시리스트 ⓒBehind Blue Eyes
아이들이 사진을 찍어주면 드미트로와 아르촘은 그들의 위시리스트 목록을 구매해 선물한다. ⓒBehind Blue Eyes
위시리스트 1순위는 스마트폰, 2순위는 자전거라고 한다. ⓒBehind Blue Eyes
자전거를 꺼내는 아르촘 ⓒBehind Blue Eyes
이 아이는 어린이용 오토바이를 적어 낸 것 같다. ⓒBehind Blue Eyes
훼손된 건물이지만 아이들의 눈으로 담으니 멋진 정경이 되었다. ⓒAndriy, Behind Blue Eyes
Andriy와 그의 위시리스트 ⓒBehind Blue Eyes
전쟁을 상징하는 무서운 피사체도 아이들에겐 창작의 도구다. ⓒBohdan, Behind Blue Eyes
드미트로와 아르촘은 아이들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고 싶어 한다. ⓒBohdan, Behind Blue Eyes
Bohdan과 그의 위시리스트 ⓒBehind Blue Eyes
불발탄으로 보인다. 아이들의 순수와 대비된다. ⓒMasha, Behind Blue Eyes
Masha는 무려 위시리스트에 친칠라를 갖고 싶다고 썼다. ⓒMasha, Behind Blue Eyes
Masha와 그의 위시리스트 ⓒBehind Blue Eyes
아이들의 웃음은 계속될 수 있을까? 비하인드 블루 아이즈는 이 프로젝트를 우크라이나 전역으로 넓히고자 한다. ⓒBehind Blue E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