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 멤버가 되시면 북저널리즘의 모든 콘텐츠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까지 발행된 1500종 이상의 콘텐츠와 매일, 매주, 매월 업데이트되는 새 콘텐츠를 만나 보세요. 오직 북저널리즘 웹사이트에서만 읽을 수 있습니다.
2. 프라임 전용 서비스 이용
프라임 멤버가 되시면 간결한 텍스트와 오디오로 세계를 해설하는 explained, 한 가지 주제를 깊이 있게 해설하는 다양한 시리즈, 톡스 아카이브와 팟캐스트, 매월 1회 발행하는 전자책 등 프라임 멤버 전용 콘텐츠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습니다.
3. 프라임 커뮤니티 활동
프라임 멤버가 되는 것은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의 멤버가 되는 것입니다. 에디터와 저자, 다른 멤버들을 만나고 토론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커뮤니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북저널리즘이 개최하는 모임에 우선 초대 및 할인 혜택도 드립니다.
자주 하는 질문
북저널리즘 프라임이 뭔가요?
넷플릭스처럼 월정액을 내고 콘텐츠를 구독하는 멤버십 서비스입니다. 프라임 멤버가 되시면 북저널리즘의 모든 콘텐츠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책처럼 깊이 있고 뉴스처럼 빠른 지식 콘텐츠를 책 한 권 가격도 되지 않는 월 7,900원에 만나 보세요.
프라임과 개별 구매는 어떻게 다른가요?
‘개별 구매’는 콘텐츠별로 개별 구매해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구매한 콘텐츠에 한해 영구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프라임’은 월 정기 구독 방식입니다. 프라임 멤버가 되시면 구독 기간 동안 모든 콘텐츠를 무제한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프라임 전용 콘텐츠와 전용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고, 커뮤니티 모임 우선 초대 및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멤버십에 가입하면 어떤 콘텐츠들을 이용할 수 있나요?
멤버십에 가입하면 북저널리즘의 모든 콘텐츠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 우측 상단에 있는 〓 모양의 메뉴를 클릭하면 북저널리즘이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리지널’ 탭을 클릭하면 주제별, 형식별로 콘텐츠를 볼 수 있어요.
‘Book’ 탭에선 북저널리즘 종이책 시리즈를 볼 수 있습니다. 매월 1~2회 발행합니다. 지금까지 이런 책들을 펴냈어요. 서점에 나온 그 책, 지금 바로 읽어 보세요.
‘Feature’ 탭에선 단편소설처럼 잘 읽히는 피처 라이팅을 볼 수 있습니다. 매주 1회 발행합니다. 세계적인 필진의 고유한 관점과 통찰을 만나 보세요.
‘Explained’ 탭에선 그날의 가장 중요한 뉴스를 해설합니다. 월~금 아침에 발행합니다. 텍스트와 오디오로 입체적인 읽기를 경험하세요.
멤버십에 가입하면 1500개 이상의 콘텐츠 아카이브와 매일, 매주, 매월 업데이트되는 새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콘텐츠 Talks도 제한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프라임 Basic과 Plus의 차이는 뭔가요?
북저널리즘 정기 구독 서비스인 프라임에는 두 종류(Basic, Plus)가 있습니다.
Basic 멤버가 되시면 북저널리즘의 모든 콘텐츠를 무제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Plus 멤버가 되시면 Basic의 모든 혜택과 함께 매달 북저널리즘 종이책 1권을 집으로 보내 드립니다.
슬랙 커뮤니티는 어떻게 입장하나요?
슬랙(Slack)은 클라우드 기반의 팀 협업 도구입니다. 북저널리즘 멤버십에 가입하시면 영업일 3일 이내에 초대장을 이메일로 보내 드립니다. 링크를 통해 접속하시면 별도 추가 비용 없이 PC와 모바일에서 북저널리즘 슬랙 커뮤니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북저널리즘 슬랙 커뮤니티에 접속하면 여러 채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멤버들과 에디터들이 대화를 나누는 라운지, 국내외 주요 이슈를 공유하는 채널이 있습니다. 북저널리즘 팀이 아이템 회의를 하는 모습도 슬랙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채널을 방문하며 테크, 컬처, 정치, 경제 등 관심 분야가 일치하는 멤버들과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습니다.
북저널리즘 슬랙 커뮤니티는 협업 공간을 지향합니다. 이곳에서 지식·정보를 공유하고, 채팅을 나누고, 문제를 해결하고, 책과 뉴스를 함께 읽고, 팟캐스트를 함께 듣습니다. 새 책이 나오면 임시 채널을 만들고 작가를 초대해 함께 대화합니다. 우리 커뮤니티에 전문 지식을 제공할 다양한 게스트도 초대합니다. 주목할 만한 이벤트도 수시로 개최합니다.
멤버십에 가입했는데도 이메일로 초대 링크를 받지 못했다면, 저희 팀에게 알려 주세요. 문의하러 가기
북저널리즘 콘텐츠는 책이나 뉴스와는 뭐가 다른가요?
책은 깊이가 있지만 시의성이 아쉽습니다. 뉴스는 시의성이 있지만 깊이가 아쉽습니다. 북저널리즘은 책의 깊이와 뉴스의 시의성을 모두 갖춘 지적 콘텐츠를 전달합니다. 단순한 사실 전달을 넘어 새로운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고 사유의 운동을 촉진합니다. 현실과 밀착한 지식, 지혜로운 정보를 지향합니다.
웹사이트 사용법이 궁금합니다.
서비스 첫 화면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큐레이션하여 제안합니다.
〓
화면 우측 상단의 〓를 클릭하시면 메뉴가 나타납니다. 오리지널, 저널, 모임, 오디오, 토론, 뉴스레터 등 유형별로 콘텐츠를 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아이콘 > 계정
화면 우측 상단의 사용자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계정] 메뉴가 나타납니다. [계정]에서 회원 정보를 변경하고, 멤버십 변경 및 해지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아이콘 > 서재
화면 우측 상단의 사용자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서재] 메뉴가 나타납니다. [서재]에서 ‘내가 찜한 콘텐츠’와 ‘개별 구매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소개 페이지에서 썸네일의 ⊕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해당 콘텐츠가 ‘내가 찜한 콘텐츠’ 목록에 추가됩니다. 다음에 읽을 예정이거나, 보관하고 싶은 콘텐츠를 이곳에 모아 두면 이용이 편리합니다.
사용자 아이콘 > 밑줄과 메모
화면 우측 상단의 사용자 아이콘을 클릭하시면면 [밑줄과 메모] 메뉴가 나타납니다. 콘텐츠를 읽다가 본문을 드래그해서 밑줄을 긋거나 메모를 남기면 이곳에 보관됩니다.
사용자 아이콘 > 컨시어지
화면 우측 상단의 사용자 아이콘을 클릭하시면면 [컨시어지] 메뉴가 나타납니다. [컨시어지]를 통해 메시지를 남겨 주시면 북저널리즘 팀이 세심히 검토해 24시간 내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읽기 환경
콘텐츠 읽기 페이지에서 글자 크기와 배경색, 북마크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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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문의 또는 불편 사항을 접수하는 곳입니다. 검토 후 24시간 내로 연락드립니다. 02-396-6266으로 전화 주셔도 좋습니다.
파란색 원에 P라고 적힌 콘텐츠는 뭔가요?
프라임 멤버 전용 콘텐츠입니다. 개별 판매는 하지 않기 때문에 프라임 멤버십에 가입한 분들만 이용할 수 있어요. explained, 저널, 오디오북 등이 있어요.
컨시어지 서비스가 뭔가요?
여행지에서의 만족감을 완성하는 것은 호텔의 세심한 컨시어지 서비스입니다. 에어비앤비 숙소 역시 좋은 호스트를 만나면 여행의 여운이 오래 남습니다. 지식 구독 서비스에서도 그런 경험이 가능하지 않을까 고민하며 준비한 것이 바로 북저널리즘 컨시어지 서비스입니다.
컨시어지는 프라임 멤버의 지적 여정을 지원하는 서비스입니다. 웹사이트 우측 상단의 이용자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컨시어지’ 메뉴가 나타납니다.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받고 싶을 때, 콘텐츠를 읽다가 궁금한 점이 있을 때, 콘텐츠를 읽고 에디터 또는 저자와 의견을 나누고 싶을 때,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메시지를 남겨 주세요. 북저널리즘 팀이 세심히 검토해 24시간 내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나에게 꼭 맞는 지적 경험을 시작해 보세요. 메시지 창에 원하시는 내용을 입력하기만 하면 됩니다.
커뮤니티 모임은 어떻게 참여하나요?
북저널리즘은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를 지향합니다. 저자 강연, 북토크, 북클럽, 세미나, 콘퍼런스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커뮤니티 모임을 월 6~8회 개최합니다. 프라임 멤버는 커뮤니티 모임에 우선 초대되고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모임의 주제와 일시는 웹사이트 모임 페이지와, 프라임 멤버에게 보내 드리는 뉴스레터 등을 통해 미리 안내해 드립니다.
프라임 결제는 어떻게 하나요?
북저널리즘 프라임은 월 정기 결제 또는 1년 이용권 결제를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월 정기 결제는 매월 자동 결제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5월 17일에 월 정기 결제를 이용해 구독을 신청하셨다면, 이용 기간은 5월 17일 ~ 6월 16일 23:59이고, 이용 기간 중 해지를 하지 않는다면 매월 16일에 자동 결제가 이뤄집니다.
1년 이용권 결제는 단건 결제 방식입니다. 1년 동안 멤버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월 정기 결제와 달리 이용 기간 종료 후 자동 결제가 이뤄지지 않습니다.
결제 수단은 어떻게 되나요?
월 정기 결제는 신용카드로만 가능합니다. 이용권을 구입하거나 선물하는 경우에는 신용카드, 휴대폰, 무통장 입금, 가상계좌, 계좌 이체, 삼성 페이 등을 통해 결제할 수 있습니다.
프로모션 코드는 어떻게 사용하나요?
프라임 멤버십 “가입하기” 버튼을 클릭한 뒤 스크롤을 내리면 화단 하단에 “결제 금액”이 나옵니다. 바로 아래에 “프로모션 코드 입력” 창이 있습니다. 창을 클릭하면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구독 해지가 어렵지는 않나요?
클릭 한 번으로 해지가 가능합니다. [계정] > [내 정보]에서 [멤버십 해지]를 클릭하시면 이용 기간 만료 시 자동으로 구독이 해지됩니다. 구독을 해지하더라도 남은 이용 기간까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결제 취소를 하고 싶습니다.
결제일로부터 7일 이내이고, 결제 후 콘텐츠를 열람하지 않았다면 결제 취소가 가능합니다. [계정] > [결제 내역]에서 [결제 취소]를 클릭하시면 환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월 정기 결제 상품을 취소하실 경우, 환불과 동시에 자동으로 구독이 해지되어 다음 달부터 결제가 이뤄지지 않습니다.
‘선물하기’를 통해 선물한 이용권은 선물을 받은 분이 이용권을 이미 등록한 경우 결제 취소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결제 취소 및 환불과 관련하여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고객 센터 또는 컨시어지 서비스로 문의해 주세요. 북저널리즘 고객 담당자가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법인카드로도 구독할 수 있나요?
법인카드로도 구독 신청이 가능합니다. 법인카드의 번호, 유효 기간, 비밀번호 앞 2자리와 사업자등록번호 10자리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월 정기 결제 상품을 이미 결제했는데, 다른 신용카드로 변경할 수 있나요?
[계정] > [내 정보]에서 [카드 변경]을 클릭하시면 정기 결제에 사용할 신용카드를 변경하는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곳에 카드 정보를 입력해 주시면 다음 달 결제 예정일부터 변경하신 카드로 결제가 이뤄집니다.
Plus 상품 가입자입니다. 종이책은 언제 보내 주나요?
북저널리즘은 매월 1종 이상의 종이책을 발행합니다. 매월 21일 전후로 그 달의 신간 도서를 보내 드립니다. 해당 월에 출간한 도서가 2종 이상일 때는 북저널리즘 팀이 독자님의 독서 이력을 분석해 추천 도서를 보내 드립니다. 특별히 받아 보시기를 원하는 도서가 있을 경우 컨시어지 서비스 등을 통해 알려 주세요.
이용 중인 상품을 다른 상품으로 변경하고 싶습니다.
[계정] > [내 정보]에서 [멤버십 변경]을 클릭하시면 상품 변경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변경을 원하시는 상품을 선택하신 뒤 [변경하기]를 클릭하시면 다음 달 결제 예정일부터 새로 선택하신 상품이 제공됩니다. 상품 변경은 이용 기간 중 1회만 가능합니다. 재변경을 원하실 경우 다음 달 결제 예정일 이후에 다시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잔액 부족, 한도 초과 등으로 자동 결제에 실패했습니다.
월 정기 결제는 결제 예정일 오후 3시에 이뤄집니다. 잔액 부족이나 한도 초과, 유효 기간 만료 등으로 결제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당일 저녁에 다시 결제를 진행합니다. 이때도 결제에 실패하면 프라임 멤버십이 자동 해지됩니다.
팀이나 회사 단위로 구독할 수 있나요?
회사나 학교, 팀, 단체에서 여러 계정을 구입하실 경우 단체 구독 문의에 메시지를 남겨 주세요. 북저널리즘 단체 회원 담당자가 상담 연락을 드립니다. 기간과 수량에 따라 할인 혜택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