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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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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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차별금지법인가4년 전차별금지법은 차별로 고통받는 피해자를 보호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동시에 우리 사회가 가치의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다.

전쟁터의 여성들4년 전미국, 영국, 프랑스 등 16개국 군에서는 전투 임무에 여성이 복무한다. 여성 군인이 늘면서 무장 병력의 임무 방식도 바뀌고 있다.

불안한 어른4년 전30대 78명을 인터뷰한 결과, 불안이라는 공통 정서를 발견했다. 구조적 해결책과 자존감을 잃지 않으려는 개인의 노력은 불안을 잠재우는 희망이 될 수 있다.

CEO 행동주의4년 전CEO 행동주의의 긍정적인 측면은 충분히 다뤄지고 있지만, 그 위험은 과소평가되고 있다. 기업의 정치 개입이 가져올 수 있는 정치, 경제, 사회 문제를 살펴본다.

기후 위기의 얼굴4년 전육지였던 땅이 물에 잠기면, 농업과 어업도 타격을 입는다. 생계 수단을 잃은 사람들의 기후 이주는 이미 시작됐다.

줌에서 보낸 1년4년 전판데믹 속에서 1년을 보낸 지금, 화상 회의는 새로운 일상이 되었다. 좋은 부분은 유지하고 나쁜 부분에 대해서는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스타트업 플레이북4년 전스타트업은 위기를 극복하면서 성장한다. 팀 빌딩부터 스케일 업까지, 스타트업들의 문제 해결 방식을 살펴본다.

또 다른 온실가스4년 전이산화탄소가 지구 온난화의 유일한 원인은 아니다. 지구 온난화의 4분의 1은 다른 가스인 메탄에서 비롯된다.

대만의 디지털 민주주의와 오드리 탕4년 전대만의 시빅 해커들은 민주주의를 사회적 기술로 간주한다. 누구나 참여해 더 좋게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

판데믹 이후의 생체 의학4년 전코로나19는 생체 의학 기술에 놀라운 진보를 가져왔다. RNA 백신의 다음 세상이 기다리고 있다.

네버랜드 마켓4년 전코로나 시대, 장난감 가지고 노는 어른들. 효용이 아닌 감성이 새로운 소비의 기준으로 부상했다.

판데믹 행복 지형도4년 전코로나 1년, 우리는 과거보다 불행해졌을까? 세계 행복 지수는 우리가 여전히 행복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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