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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서점에 나온 북저널리즘 종이책을 지금 바로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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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위험한 레트로
2년 전
그 많던 ‘일제’는 어디로 갔을까? 일본의 완벽주의는 지금 일본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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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불량 IMF
2년 전
힘의 방향이 바뀌면 돈의 방향도 바뀐다. 신자유주의가 끝났다. IMF의 시대도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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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의⋯ 힘?
2년 전
산맥과 바다는 국가의 가능성을 결정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바뀐다. 지정학의 시대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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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짊어진 사람들
2년 전
폭탄이 떨어지는 우크라이나 한복판에서 그들이 택한 것은 자원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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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를 만져야 알 수 있는 것
2년 전
만져야 비로소 알 수 있는 것들이 있다. 이끼가 머금고 있는 지구의 기억 같은 것들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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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의 원인을 묻는다
2년 전
72명이 사망했다. 책임져야 할 사람들은 변명에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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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는 계속되면 안 된다
2년 전
COP27은 역대급 그린워싱이다. 전 세계 정상이 연출하는 거대한 쇼 앞에서 기후정의를 외치는 목소리는 흩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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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 돈을 더 많이 번 사람
2년 전
미디어의 시대, 퍼블리시티권은 유명세를 돈으로 번역해 내는 일반적인 방법이 되었다. 아인슈타인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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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워싱 주의보
2년 전
너도나도 ESG를 외치는 시대다. 무엇이 진짜 친환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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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 선 정신병원
2년 전
마음에 찾아오는 병도 적절한 방법으로 치료해야 한다는 것은 이제 상식이 되었다. 그런데 그 적절한 치료 방법이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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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집은 어디인가
2년 전
한 국가의 국민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현대 사회에서 당연한 운명처럼 여겨진다.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이방인이라는 꼬리표가 잔인한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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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찰스 3세의 멋진 하루
2년 전
우리는 지금 찰스 3세의 영국을 생각한다. 그러나 영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그 청사진을 그려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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