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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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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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할 수 있는 것2개월 전이용자의 관심을 팔던 네이버가 사용자의 의도를 파는 회사로 거듭나야 할 이유입니다.

에디토리얼 라이팅3개월 전“어떻게 해야 글을 잘 쓸 수 있나요?” 이 책은 저 질문에 답한다. 더 잘 쓰는 방법을 13가지 키워드로 제시한다.

구글의 빅 딜3개월 전이 기업의 기술력에 지구의 일상이 걸려 있는 셈입니다.

카세트테이프는 왜 팔리나3개월 전만지고 냄새 맡고 선물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현실의 음악입니다.

지속 가능한 컴퓨터의 정의3개월 전뇌세포를 이용한 컴퓨터가 상용화됩니다. 5000만 원입니다.

고정밀 지도 반출 작전3개월 전지도는 돈이 됩니다. 구글이 한국에 지도를 요구합니다.

형광 토끼를 팝니다3개월 전인간이 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우리는 그 선을 진작에 넘어섰을지도 모릅니다.

언덕을 굴러 내려간 트럭3개월 전니콜라는 10년 동안 실체도 없는 회사의 미래 가치를 팔아 회사를 운영해 왔습니다.

AI를 광고하는 방법4개월 전구글의 광고는 따뜻하고 다정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습니다.

일론 머스크의 쿠데타4개월 전지금 미국은 새로운 세계를 향한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테크 엘리트가 그린 설계도대로 사회를 재구성해도 될 것인가가 연구 주제입니다.

스포티파이의 취향4개월 전우리가 어떤 음악과 ‘조우’할 기회가 여전히 존재하느냐의 문제입니다.

AI의 아하! 모멘트4개월 전중국의 한 스타트업이 증명했습니다. AI는 돈의 문제가 아니라 과학의 문제라는 것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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