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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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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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외교에 관한 문제 제기1년 전무해한 푸바오의 매력에 인간은 행복했다. 그런데 마냥 행복해 할 일은 아니다.

애플카는 없다1년 전애플이 애플카 프로젝트를 중단한다. 애플은 왜 실패했을까?

공기는 국경을 가리지 않는다1년 전기후 위기 시대의 대기 오염은 메이드 인 꼬리표를 넘어선다.

우크라이나 전쟁 2년1년 전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2년을 맞았다. 전쟁은 교착 상태에 빠졌다.

바이오 슈퍼스타, 오가노이드1년 전기술에 따라잡히기 전에 알아야 한다.

늙은 정치인과 낡은 정치판1년 전문제는 나이가 아니다. 낡은 정치로 채워진 선택지가 핵심이다.

TEXT TO VIDEO1년 전생성 AI가 이제 2막에 들어섰다.

기부금의 정치학1년 전돈이 영향력이 된다. 그래도 괜찮을까?

죽을 권리가 인정받기까지1년 전네덜란드는 세계 최초로 안락사를 합법화했다. 어떤 논의를 거쳐 왔을까?

TV가 된 소셜 미디어1년 전스무 살, 페이스북은 더 이상 사회적이지 않다.

대이직 시대1년 전MZ세대가 이룩한 대이직 시대다. 지금 인재들의 니즈를 파악하지 못하면, 뒤처질 수밖에 없다.

뇌에 칩을 심었다1년 전뉴럴링크가 사람의 뇌에 칩을 심었다. 뇌와 컴퓨터가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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