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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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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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왜 총기 규제에 실패할까2년 전미국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또 발생했다. 그래도 총기 규제는 강화되지 않는다.

지구적 발전의 길고도 느린 죽음2년 전냉정해지자. 이제는 성장할 개발 도상국이 없다. 성장이 멈춘 글로벌은 2020년대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살처분은 유일한 답일 수 없다2년 전소가 아닌, 사람이 바이러스를 옮긴다. 접근법은 바뀌어야 한다.

빈대가 나타났다2년 전빈대가 출몰했다는 소식이 전국에서 들려온다. 공포가 퍼진다.

100년 전쟁의 기원이 된 세기의 재판2년 전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왜 싸우는가. 이·팔 100년 전쟁은 드레퓌스 사건에서 시작한다.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전쟁2년 전전 세계가 중동 전쟁에 휘말리고 있다. 이 와중에 한국이 언급된다.

여성은 일자리에서 어떻게 배제되는가2년 전미국은 연봉 1억 3000만 원의 저숙련 노동자를 ‘급구’한다. 여성은 제외다.

KBS 죽이기2년 전권력이 욕망하는 미디어, 공영 방송 KBS가 힘을 잃어 간다. 다시 시민을 위한 방송이 되기 위해 KBS에는 무엇이 필요한가?

괴산 가마솥이 만들어진 이유2년 전거대 가마솥은 지방 자치가 무력하다는 증거다. 무엇이 지역의 정치를 바꿀 수 있나?

이대로면 바이든이 진다2년 전전미자동차노조 파업이 미국 대선 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승자에 따라 우리의 명운도 바뀐다.

관광객 때문에 못 살겠다2년 전오버투어리즘이 도시를 거대한 세트장으로 만들고 있다. 지속 가능한 관광이 필요하다.

축제는 계속되어야 한다2년 전옥토버 페스트에서 워키즘(wokeism)이 논란의 도마에 올랐다. 축제는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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