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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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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삼성과 배신자 애플 그리고 판단착오 바이든3년 전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3에선, 폴더블폰 올인을 선언한 삼성전자와 프라이버시 정책을 포기한 애플 그리고 아프가니스탄에서 충격적인 패퇴를 한 미국의 패인을 분석합니다.
우리는 테러리스트가 아닙니다.3년 전외교부는 한국에 협력했던 현지 아프간인들에 대한 국내 수용을 결정했다. 탈레반과는 다르다고 주장하는 그들을 놓고 여론은 갈라졌다. 난민 수용은 어디까지인가.
아포칼립스 인 아프가니스탄3년 전미국은 왜 아프가니스탄에서 실패했나. 바이든은 왜 아프간 철수에서 실패했나. 미국의 적들은 미국의 실패를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접어야 산다3년 전지금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전자, 애플, 샤오미의 삼파전이다. 애플과의 수익성 경쟁, 샤오미와의 가성비 경쟁에서 삼성은 필승 전략으로 폴더블폰을 택했다.
아프간의 현실 그리고 메타버스의 가상현실3년 전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2에선, 아프가니스탄의 비극과 메타버스라는 신세계 그리고 메타버스에 올인하고 있는 페이스북의 전략을 이야기합니다.
천 개의 찬란한 태양3년 전8월 셋째 주 - 어제 마리암이 죽었습니다.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3년 전탈레반이 재집권하면서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이 위험에 처했다. ‘미국이 돌아왔다’고 선언했던 바이든은 철군을 강행했다. 민주주의와 인권을 지키는 세계의 리더는 돌아왔는가.
배신의 사과3년 전애플이 미국 아이폰 사용자의 사진과 문자 메시지를 감시한다. 프라이버시 침해 등 부작용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금은 라디오 시대3년 전8월 둘째 주 - 지금은 북저널리즘 라디오 시대입니다.
유니콘 리한나3년 전리한나는 유니콘 기업보다 자산 가치가 큰 가수다. 리한나가 만든 브랜드 펜티 뷰티 덕이다. 영향력을 활용하는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일본은 없어졌다3년 전올림픽에서 일본이 받아든 성적표와 드러난 민낯. 일본은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했다. 올림픽이 실패한건 일본이 실패했기 때문이다.
포기할 용기3년 전미국의 체조 챔피언 시몬 바일스는 도쿄올림픽 체조 다섯 개 종목에서 기권했다. ‘포기할 용기’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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