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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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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의 진화
5년 전
오래되고 잊히고 있지만 그래서 ‘힙한’ 곳.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로컬이 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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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는 그런 게 아니고
5년 전
연결된 세상에 태어난 첫 번째 모바일 네이티브. 지금껏 만난 적 없는 신인류가 사회에 진출하고 있다.
books
시노믹스(Xinomics)가 온다
5년 전
강력한 통제하에서 경쟁과 혁신을 촉진하는 시진핑 중국 경제의 힘. 대결과 봉쇄로는 중국을 무너뜨릴 수 없다.
사라진 학생들
5년 전
코로나는 그동안 안주하고 있었던 대학이 달라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단기적으로는 구조 조정이 일어나고, 장기적으로는 살아남은 대학들이 새로운 교육 방식을 실험하기 시작할 것이다.
화성 탐사대
5년 전
미국, 유럽, 중국, 일본과 UAE까지 뛰어든 화성 탐사 경쟁. 화성에서 생명의 흔적을 발견한다는 인류의 목표는 더 이상 꿈이 아니다.
5G의 지정학
5년 전
화웨이는 자유 시장의 적일까? 5G 기술을 둘러싼 패권 경쟁은 세계 무역의 룰을 바꿔 놓고 있다.
아슬아슬한 인종 논쟁
5년 전
집단의 정체성이냐 개인의 평등이냐, 권력 투쟁이냐 지속적인 토론이냐. 우리는 인종 차별 문제에 어떻게 접근해야 할 것인가.
브랜드의 브랜드
5년 전
위험을 감수하고, 소비자의 요구에 집중하라. 구찌, BTS, 노션, 블룸하우스, 마블의 비즈니스 전략.
books
복고냐, 진보냐
5년 전
트럼프의 좌충우돌 극단주의에 맞서는 조심성 있는 중도주의자. 심심한 동네 할아버지 같은 바이든의 약점은 이제 강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판데믹 이후의 도시
5년 전
인구 밀집으로 활기와 성장을 이끄는 대도시의 마법이 사라졌다. 코로나19는 도시의 미래를 바꿔 놓을 수 있다.
법 위의 질서
5년 전
경찰의 인종주의와 폭력에 분노한 시민들이 미국 전역에서 시위에 나섰다. 미국의 경찰 시스템은 달라질 수 있을까?
용의 습격
5년 전
중국과 미국 사이, 홍콩의 암울한 선택지. 정치적, 경제적으로 궁지에 몰린 홍콩은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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