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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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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일곱 가지 쇼크와 화웨이
2년 전
애플과 화웨이가 신제품을 놓고 격돌한다. 그 이면엔 시진핑 정부의 불안이 읽힌다.
series archive
배터리, 이동을 바꾸는 혁신
2년 전
인류는 한 세기 만에 전기차를 도로에 복귀시켰다. 더 높아진 밀도, 더 빨라진 충전 속도를 갖춘 배터리 혁신 덕분이다. 이제는 바다와 하늘도 노리고 있다.
longread
인도를 기회로 보기 전에 살펴야 할 것
2년 전
인도의 모디 총리가 ‘메이크 인 인디아’ 정책을 편다. 양날의 검이다.
불타는 티켓, 유령 관객
2년 전
한국 영화계의 진짜 문제는 따로 있다. 관객도 제작사도 극장도 실패할 기회를 잃어버렸다.
카길이 가는 길, 우리가 먹는 것
2년 전
돛을 올린 카길이 꿈꾸는 세계에는 탈탄소가 없다.
2023년 8월 26일, weekend
2년 전
인공 다이아몬드와 양자컴퓨터, 북저널리즘의 100번째 시리즈 《반란의 도시, 베를린》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테마주 열풍과 밈 주식
2년 전
테마주 열풍이 국내 증시를 덮쳤다. 테마주 강세가 이어지면서 ‘빚투’ 규모는 20조 원을 넘겼다.
보령제약의 우주, 혁신일까 도피일까
2년 전
보령으로 탈바꿈한 보령제약이 우주 사업에 손을 댄다. 느린 혁신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함이다.
비싸지는 휴일
2년 전
‘살아 보는’ 여행은 도시에 살아가는 이의 삶을 바꿨다. 휴가를 비싸게 만들면, 바뀐 삶도 원점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longread
구독 경제는 어떻게 무너지는가
2년 전
스트림플레이션 시대다. 소비자는 시험에 들고 있다.
2023년 8월 19일, weekend
2년 전
떠오르는 전기차 기업과 달라진 여름 휴가, 전자책 〈역사가 망각한 쓰레기〉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반란의 도시, 베를린
2년 전
각자도생의 착취 도시 서울에서 베를린을 본다. 사고 싶은 도시가 아닌 살고 싶은 도시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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