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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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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수목토토일의 시대정신3년 전누가 왜 주4일제를 말하는가? 누가 원하는가? 왜 필요한가?
지속 가능한 지속가능성3년 전세계는 1.5도 약속을 지킬까? 한국은 40퍼센트의 약속을 지킬까?
백종원과 부동산의 운명, 삼성전자와 테슬라의 미래3년 전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11에선, 삼성전자의 위기와 백종원의 정체 그리고 테슬라의 미래와 부동산 영끌 세대의 운명을 이야기합니다.
마지막 영끌 세대3년 전공인중개사 시험에 40만 명이 몰렸다. 영끌 시대, 우리들의 초상이다.
뛰는 테슬라 나는 머스크3년 전테슬라 주가는 얼마까지 오를까? 머스크는 모빌리티의 잡스가 될까? 테슬라는 자율주행의 승자가 될까? 자율비행도 테슬라가 선점할까?
세 번째 별3년 전삼성전자는 초격차 반도체에 승부수를 띄웠다. 메모리 칩과 완성품 사업은 한계가 보인다. 삼성은 구조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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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은 무엇인가3년 전백종원은 골목 상권의 구원자인가 침략자인가? 방송인인가 사업가인가?
진짜 진짜 위기의 삼성3년 전삼성전자는 진짜 위기다. 왜 위기인 줄 진짜 모르는 걸까?
우주전쟁부터 리모콘전쟁까지 갬성소환부터 경제위기까지3년 전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10에선, K우주산업의 명암과 싸이월드의 좀비화 그리고 디즈니 플러스의 등장과 스태그플레이션 논쟁을 이야기합니다.
겨울이 온다3년 전10월 넷째 주 - 스태그플레이션이라는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
미션 투 누리호3년 전K뉴스페이스 시대를 누릴 수 있을까? 한화는 한국의 스페이스X가 될까?
수상한 싸이3년 전싸이월드는 다시 뜰 수 있을까? 누가 왜 자꾸 띄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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