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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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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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이 직방할까?!4년 전공간 경험을 바꾸는 프롭테크가 대세다. 선두 주자 직방은 한국 부동산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까.

오피스의 재구성4년 전코로나가 끝나면 사무실로 애써 돌아가야만 할까? 이미 돌아갈 사무실들이 하나둘씩 사라지고 있다.

플랫폼 라이벌리즘4년 전플랫폼 전쟁 최후의 승자는 파죽지세 카카오가 될 것인가 아니면 탄탄대로 네이버가 될 것인가.

백년통치의 비밀4년 전중국 공산당은 계속 강해지는 중이다. 계속 타락하는 중이다.

엠파이어 오브 더 손4년 전소프트뱅크의 재기는 현실이다. 소프트뱅크의 약점은 그대로다.

위기의 쿠팡4년 전쿠팡에 불이 났다. 탈퇴 운동까지 확산하고 있다. 쿠팡의 혁신 모델인 로켓배송은 리스크가 될까.

문재인 데탕트4년 전문재인 데탕트와 바이든 독트린은 G7와 한미 정상 회담을 통해 중국을 봉쇄하고 북한을 개방시킬 수 있을까

Z세대의 아마존4년 전크리에이터 커머스가 쿨한 중고 거래 플랫폼을 품었다. Z세대의 아마존이 탄생할까.

토스, 내일의 역사4년 전비바리퍼블리카는 토스뱅크로 금융의 역사를 새로 쓸 수 있을까.

빅 테크엔 빅 세금4년 전G7이 빅 테크를 겨냥한 최저 법인세율에 합의했다. 코로나 위기로 기업만 부유해지고 가계는 가난해지고 정부는 쇠약해져선 안 되기 때문이다.

야망이 잊힌 대륙4년 전코로나 판데믹은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중국과 미국의 지배력을 전례없이 강화했다. 유럽은 왜 미·중처럼 되지 못했나.

금융의 오바마4년 전최초의 흑인 게이 연은 총재는 옐런과 파월의 후계자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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