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books

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서점에 나온 북저널리즘 종이책을 지금 바로 읽어 보세요.

기후 문화 전쟁의 종군 기자2년 전기후 문화 전쟁이 시작됐다. 전쟁의 향방은 미디어에 달렸다.

홍범도 장군과 뉴라이트 정권2년 전육군사관학교의 홍범도 장군 흉상이 철거된다. 정부는 무얼 감추려 역사 전쟁을 걸었나.

세계에 드리운 트럼프의 그림자2년 전트럼프가 돌아온다. 세계의 운명을 쥔 미국 유권자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

비싸지는 휴일2년 전‘살아 보는’ 여행은 도시에 살아가는 이의 삶을 바꿨다. 휴가를 비싸게 만들면, 바뀐 삶도 원점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한미일 관계의 리디파이닝2년 전미국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미일 3국이 새 시대를 열었다. 실익보다 중요한 것은 회담의 실체다.

반란의 도시, 베를린2년 전각자도생의 착취 도시 서울에서 베를린을 본다. 사고 싶은 도시가 아닌 살고 싶은 도시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50년 주담대와 빚의 족쇄2년 전청년과 서민을 위해 주담대 만기가 길어졌다. 결국, 청년도 서민도 빚에 갇혔다.

2023년 8월 12일, weekend2년 전잼버리 사태와 팁 문화, 종이책 《설명하기 지친 사람을 위한 데이터》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흉기 난동, 시민을 불안하게 하는 것들2년 전동시다발적 흉기 난동 사건에 당국이 다양한 대응책을 내놨다. 실효적 예방책은 보이지 않는다.

아프리카 민주주의는 무엇인가2년 전니제르에서 쿠데타가 일어났다. 서방국의 시각에서 벗어나 아프리카의 민주주의를 본다.

마윈은 왜 농업과 함께 돌아왔나2년 전잠적했던 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윈이 농업 기술에 투자하고 있다. 새로운 도전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2023년 8월 5일, weekend2년 전MZ세대의 유전자 검사 열풍과 백열 전구의 멸종, 종이책 《전쟁을 짊어진 사람들》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