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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서점에 나온 북저널리즘 종이책을 지금 바로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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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지는 홈리스, 휘청이는 중국과 대만, 새로운 기후 협약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65에선, 뉴욕시의 새로운 홈리스 관리 방침, 중국과 대만 정치 지도자의 위기, COP27에서의 녹색항로와 블루카본 합의, 이모지 커뮤니케이션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신용불량 IMF
3년 전
힘의 방향이 바뀌면 돈의 방향도 바뀐다. 신자유주의가 끝났다. IMF의 시대도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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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페이퍼, 블루 웨이브
3년 전
중국과 대만의 두 정치 지도자가 동시에 흔들린다. 위기를 수놓은 색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지리의⋯ 힘?
3년 전
산맥과 바다는 국가의 가능성을 결정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바뀐다. 지정학의 시대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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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조건
3년 전
용산 시대의 상징, 도어스테핑이 잠정 중단됐다. 진짜 문제는 소통이 아니라 전략의 부재다.
전쟁을 짊어진 사람들
3년 전
폭탄이 떨어지는 우크라이나 한복판에서 그들이 택한 것은 자원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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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도서관, 똑똑해지는 자동차, 예측불허 중간선거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62에선, 마포구의 작은도서관 폐지, 르노와 구글의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 미국의 중간 선거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중간 선거 101
3년 전
레드 웨이브는 없었고 유권자의 마음은 복잡하다. 미국 중간 선거가 말하는 것은 무엇인가.
참사의 원인을 묻는다
3년 전
72명이 사망했다. 책임져야 할 사람들은 변명에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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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워싱 대잔치
3년 전
기후변화 대응을 논의하는 글로벌 총회가 ‘그린워싱 쇼’가 됐다. 말뿐인 약속은 이제 통하지 않는다.
모두의 미래는 어디에 있을까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61에선, 이태원 참사와 관련하여 던져야 하는 질문, 이재용 회장의 취임 후 삼성전자가 갈 길, 캐나다의 대규모 이민자 유입 계획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쇼는 계속되면 안 된다
3년 전
COP27은 역대급 그린워싱이다. 전 세계 정상이 연출하는 거대한 쇼 앞에서 기후정의를 외치는 목소리는 흩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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