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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서점에 나온 북저널리즘 종이책을 지금 바로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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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 돌고래를 허하라
2년 전
제주에서 돌고래에 법적 지위를 인정하자는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는 과연 비인간을 동등한 지구생활자로 인정할 수 있을까?
유가랩스, NFT 파워하우스
2년 전
거품으로 인식되는 NFT 광풍 속에서 BAYC가 성공적 프로젝트로 안착할 수 있던 이유는 뭘까?
books
더 라스트 크라운
2년 전
엘리자베스 2세가 서거하며 영연방이 흔들리고 있다. 대영제국의 잔상도 영면에 들고 있다.
끝나지 않았다
2년 전
고 이예람 중사 사망 사건을 수사해온 특검이 수사를 마무리했다.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NFT 아트로 읽는 뉴밸류에이션 시대
2년 전
NFT는 혁신인가 사기인가. 투자자와 컬렉터의 마음을 뒤흔든 NFT 아트의 이상과 현실을 조명한다.
books
태풍이 남긴 숙제, AI가 내놓은 정답, 빅테크의 벌금
2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53에선, 태풍 힌남노가 남긴 기후위기에 관한 질문, 인공지능을 닮아가는 인류의 미래, 빅테크 규제 정책 뒤에 숨겨진 미국과 EU사이의 팽팽한 줄다리기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신뢰 종말 시대의 음모론
2년 전
7퍼센트는 백신에 괴생명체가 산다고 믿는다. 음모론은 이 시대에 어떤 물음을 던지나?
이것이 전쟁이다
2년 전
전쟁은 정치의 문제가 아니라 생사의 문제다. 평범한 삶을 부수고 사랑하는 가족을 앗아간다. 즉, 인간을 무너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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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퍼센트의 모든 것
2년 전
태풍이 빠져나간다. 그러나 기후재난은 더 지독하고 불공정해진다.
치킨엔 심심한 유감을, 대만엔 시진핑의 욕심을
2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52에선, 사그라들 줄 모르는 반값 치킨 열풍의 이면과,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사이 어딘가에 위치한 미래 도시의 청사진, 심심한 사과를 받아들일 수 없는 우리 사회의 세대 갈등, 결국 총성이 울리고 만 대만 해역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양안 관계의 뉴 노멀
2년 전
새로 쓰는 양안 관계에서 대만은 주연을 노린다. 시진핑의 중국은 대만을 침공할 것인가?
아무도 구해주지 않는다
2년 전
파월이 선언했다. 일단 미국이 살아야 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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