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ooks
series
review
longread
talks
bbr
podcast
series archive
live
more
브랜드 소개
블로그
문의
멤버십 가입
멤버십 가입
검색
사용자
0
로그인
회원 가입
멤버십 가입
검색
사용자
0
로그인
회원 가입
0
로그인
회원 가입
books
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서점에 나온 북저널리즘 종이책을 지금 바로 읽어 보세요.
최신순
인기순
더 커뮤니티
3년 전
2022년 두 번째 - 결국 북저널리즘이 하려는 일도 독자 여러분에게 영감을 주는 것입니다.
새로고침 가능할까요?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22에선, MS의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와 역사왜곡처벌법, 중소 제조업의 위기와 앵커의 대선 캠프 합류를 이야기합니다.
선을 넘는 기자들
3년 전
정치와 언론이 서로 선을 넘고 있다. 이번 대선에서 더욱 눈에 띄는 권언밀당의 배경은 무엇일까?
역사 왜곡 처벌은 가능한가?
3년 전
5.18 역사왜곡처벌법을 적용한 심의가 시작됐다. 표현의 자유 침해인가 불가피한 차선책인가?
나
3년 전
2022년 첫 번째 - 김건희 녹취록과 난무하는 나를 위한 공약들에선 나라가 아니라 나를 위해 권력을 잡으려는 속셈이 읽힙니다. 나 다움의 시대에 나 다음은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요?
다문화 쇼크
3년 전
국제 이주가 흔드는 순혈주의 신화. 한국은 다문화 사회로 진입할 수 있을까.
books
사회는 무너지고 있는가
3년 전
사회는 사라지지 않는다. 지금 우리가 따져야 할 것은 그것의 존재 여부가 아니라 판데믹 이후의 형태다.
longread
여성가족부와 4050은 외면 당하고 카카오와 카자흐스탄은 흔들거리고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21에선, 여성가족부 폐지 논란과 카카오의 위기, 카자흐스탄 반정부 시위와 4050의 고독사 문제를 이야기합니다.
죽음만이 이름을 불러주는 사람들
3년 전
4050 고독사가 증가하고 있다. 저소득 중장년층의 생계와 죽음은 누구의 책임인가?
동유럽의 화약고
3년 전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러시아와 서방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미국이 고강도 경제 제재를 예고한 가운데 러시아는 군사 충돌을 감행할까.
longread
누구를 위한 여가부인가. 무엇을 위한 여가부 폐지인가.
3년 전
여성가족부 폐지가 표심을 뒤흔든다. 여성가족부는 필요 없는 걸까.
독재의 가스라이팅
3년 전
카자흐스탄 반정부 시위가 진압되고 있다. 이 시위는 무엇의 전조였나.
1
...
31
32
33
34
35
36
...
58
Close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