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ooks
series
review
longread
talks
bbr
podcast
series archive
live
more
브랜드 소개
블로그
문의
멤버십 가입
멤버십 가입
검색
사용자
0
로그인
회원 가입
멤버십 가입
검색
사용자
0
로그인
회원 가입
0
로그인
회원 가입
books
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서점에 나온 북저널리즘 종이책을 지금 바로 읽어 보세요.
최신순
인기순
인공지능, 말을 걸다
5년 전
편의를 넘어 사적인 친밀감과 위로까지 주는 인공지능과의 대화가 시작됐다. 가장 인간적인 기계가 인간에게 던지는 질문.
books
새로운 에너지 질서
5년 전
석유는 20세기의 연료였다. 새로운 에너지 시스템이 부상하면서 에너지 지정학이 변화하고 있다.
아베는 어떻게 일본을 바꿨나
5년 전
침체된 일본을 되살린 최장수 총리. 아베가 남긴 유산은 일본의 미래를 보여 주고 있다.
군중의 힘
5년 전
판데믹 시대 군중은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이 됐다. 변화와 용기를 이끌어 내던 군중은 돌아올 수 있을까.
푸틴이 두려워하는 것
5년 전
푸틴을 견제해 온 야당 지도자 나발니가 독살 테러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졌다. 장기 집권 개헌 이후 위기에 몰린 푸틴은 무엇을 두려워하고 있는 것일까.
로컬의 진화
5년 전
오래되고 잊히고 있지만 그래서 ‘힙한’ 곳.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로컬이 뜨고 있다.
books
Z세대는 그런 게 아니고
5년 전
연결된 세상에 태어난 첫 번째 모바일 네이티브. 지금껏 만난 적 없는 신인류가 사회에 진출하고 있다.
books
5G의 지정학
5년 전
화웨이는 자유 시장의 적일까? 5G 기술을 둘러싼 패권 경쟁은 세계 무역의 룰을 바꿔 놓고 있다.
아슬아슬한 인종 논쟁
5년 전
집단의 정체성이냐 개인의 평등이냐, 권력 투쟁이냐 지속적인 토론이냐. 우리는 인종 차별 문제에 어떻게 접근해야 할 것인가.
브랜드의 브랜드
5년 전
위험을 감수하고, 소비자의 요구에 집중하라. 구찌, BTS, 노션, 블룸하우스, 마블의 비즈니스 전략.
books
복고냐, 진보냐
5년 전
트럼프의 좌충우돌 극단주의에 맞서는 조심성 있는 중도주의자. 심심한 동네 할아버지 같은 바이든의 약점은 이제 강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법 위의 질서
5년 전
경찰의 인종주의와 폭력에 분노한 시민들이 미국 전역에서 시위에 나섰다. 미국의 경찰 시스템은 달라질 수 있을까?
1
...
47
48
49
50
51
52
...
62
Close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