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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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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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게임들2년 전게임 포화의 시대, 살아남은 게임은 세상을 바꿨다. 미운 오리였던 게임은 어떻게 새로움의 아이콘이 됐나?

앞으로 나아가는, 달리기2년 전행복하고 건강한 미래를 위해서는 과거로 돌아가야 한다. 우리 선조들이 그랬듯, 뜀박질을 함으로써.

무엇이 시민을 위한 교통인가2년 전유류세 인하와 대중교통비 정책은 둘 다 민생을 말한다. 그런데 각자가 말하는 민생은 다르다.

밀키트를 고르는 밀레니얼 가족2년 전식구에게 식사는 의례였다. 의례가 바뀌었다는 건, 가족 문화 전체가 변했다는 말일 수도 있다.

4월 22일, weekend2년 전불편한 정치 이야기와 돈이 되는 관광, 되돌아 보는 팬데믹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뉴스 불신의 시대2년 전손석희 특파원과 조선일보가 허위 광고에 이용되고 있다. 구글 때문이다.

양조장에서 탄생한 과학2년 전즐거운 식탁을 위해서는 완벽한 맥주가 필요하다. 과학은 그걸 해냈다.

지금 스포츠가 주목받는 이유2년 전스포츠 팬들의 ‘운명 공동체’ 정신은 미디어 업계의 돌파구가 된다.

모두의 문제, 탈시설2년 전장애와 비장애의 구분이 희미해지고 있다. 탈시설은 장애인만의 문제가 아니다.

트위터의 미래, 공론장의 미래2년 전공론장의 환상은 트위터와 함께 사라질 것인가.

4월 15일, weekend2년 전챗GPT의 유려한 헛소리와 테슬라의 ESS 공장, 파리 올림픽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세월호 이후, 희망의 근거2년 전참사 이후,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준 것은 그 무엇도 아닌, ‘관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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