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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서점에 나온 북저널리즘 종이책을 지금 바로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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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순
도서관의 불평등
3년 전
기회의 공정은 풀리지 않는 화두다. 불평등한 도서관에 실마리가 있을지도 모른다.
컬리의 넥스트 스텝
3년 전
마켓컬리가 화장품 가게를 열었다. 상장을 앞둔 컬리는 어떤 미래를 꿈꾸는가.
모두의 미래는 어디에 있을까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61에선, 이태원 참사와 관련하여 던져야 하는 질문, 이재용 회장의 취임 후 삼성전자가 갈 길, 캐나다의 대규모 이민자 유입 계획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환대의 탈을 쓴 전쟁
3년 전
캐나다가 대규모 이민자를 기다린다. 캐나다가 벌린 팔은 환대일까, 새로운 탈을 쓴 전쟁일까?
쇼는 계속되면 안 된다
3년 전
COP27은 역대급 그린워싱이다. 전 세계 정상이 연출하는 거대한 쇼 앞에서 기후정의를 외치는 목소리는 흩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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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퍼머티브 에듀케이션
3년 전
대학 입시에서 특정 인종을 우대하는 것이 진정한 평등일까? 중간 선거를 앞둔 미국은 오랜 논쟁에 질문을 던진다.
필요한 질문
3년 전
추모의 시간이다. 그러나, 지금 던져야 할 질문이 있다.
레고랜드도, 서울 녹지도, N포 세대도 위키 검색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60에선, 강원도의 레고랜드 보증 미지급 사태, 오세훈 서울 시장의 서울 도심 녹지 조성 계획, 월스트리트의 인턴에게서도 보이는 N포 정서, 모두가 편집하고 볼 수 있는 위키백과의 미래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서울의 꿈
3년 전
서울시의 랜드마크 실험은 진행 중이다. 이번엔 도심 속 2000킬로미터의 녹지 공간을 조성한다.
죽어서 돈을 더 많이 번 사람
3년 전
미디어의 시대, 퍼블리시티권은 유명세를 돈으로 번역해 내는 일반적인 방법이 되었다. 아인슈타인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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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재로서의 미디어, 위키백과
3년 전
위키백과가 편집자를 늘리려 한다. 토론 테이블의 크기를 키우겠다는 뜻이다.
카카오의 망신, 시진핑의 야심, 게임의 변신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59에선, 카카오 데이터 센터 화재가 남긴 피해, 중국 제20차 공산당 당대회와 시진핑 3연임, 최근 주목받는 인디 게임의 매력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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