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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서점에 나온 북저널리즘 종이책을 지금 바로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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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하니 갓생살기
3년 전
갓생은 트렌드가 아니다. 청년 세대가 보내는 위기의 시그널이다.
멸종하거나 창궐하거나
3년 전
치솟는 열기가 생태계를 불사르고 있다. 붕괴하는 것은 인간만이 아니다. 곤충도 예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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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 바깥에는 볕이 들까요?
3년 전
반지하는 이름과 모습을 바꿨을 뿐 항상 우리 곁에 있었다. 없앤다고 사라진 적이 없다는 말이다.
에너지는 거꾸로, 출산율은 아래로, SNS는 앞으로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49에선, 유럽의 탈석탄 흐름, 저출산 문제, 인스타그램의 NFT 게시 서비스 확장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연애하고 결혼하고 출산하라...고?
3년 전
일본 정부가 청년 세대의 연애 기술까지 챙기고 나섰다. 저출산 시대, 정부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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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즘 2.0
3년 전
벤앤제리스가 이스라엘 사업권을 두고 모회사와 소송전에 돌입했다. 아이스크림 회사는 왜 중동 분쟁에 목소리를 내는가.
그 많던 자전거는 다 어디로 갔을까
3년 전
매년 수천 대의 자전거가 버려지고 있다. 지나치게 풍족한 삶의 그림자이자 공유 경제의 비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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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과 상품 사이
3년 전
네이버 블로그 주간일기 챌린지가 화제다. 소셜 미디어가 범람하는 시대에서 블로그를 쓰는 심리는 무엇인가.
감각을 깨우는 식사
3년 전
판데믹이 일깨운 것은 연결의 감각만이 아니다. 코로나19는 후각도 일깨웠다. 오감을 동원해 음식과 소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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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도 가불이 되나요
3년 전
만 5세 입학 논란의 뒤에는 정치와 경제 논리, 그리고 언론의 편협함이 있다.
series archive
위스키의 향기는 ESG하지 않다
3년 전
취향이 사치가 되는 시대다. 위스키도 마찬가지다.
과자와 커피는 분투하고 MZ는 지갑을 닫는다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47에선, 토종 과자 회사들의 새로운 시도, 협업툴 시장, MZ세대의 ‘무지출 챌린지’ 그리고 논란에 휩싸인 스타벅스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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