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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서점에 나온 북저널리즘 종이책을 지금 바로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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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막을 수는 없었을까?
3년 전
이 비극적인 전쟁을 이해하려면 지난 몇 달의 시간은 물론 블라디미르 푸틴의 시간도 거슬러 올라가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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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세권이 바꾼 세상
3년 전
쿠팡 새벽배송 지역이 전국 국토의 11.8퍼센트에 불과하다. 지역의 격차가 서비스의 격차로 드러나고 있다.
제빵왕 피카츄와 춘식이의 핑크제국 입성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28에선, SM엔터테인먼트 인수를 위한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는 카카오의 미래, 16년만에 돌아와 빵 터져버린 포켓몬빵 현상, 변혁의 기로에 선 넷플릭스와 콘텐츠 구독시장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비욘드 핸디캡
3년 전
장애인의 직업은 왜 단순·반복 노동에 한정되어 왔나. 핸디캡을 넘어 좋아하는 일에 도전하는 일곱 명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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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쟁이가 되어버린 MZ를 아시오?
3년 전
MZ세대는 역사상 가장 가난한 세대다. 무엇이 이들을 부채로 내몰았나?
너로 정했다! 제빵왕 피카츄
3년 전
16년 만에 돌아온 포켓몬빵이 빵터졌다. 띠부씰의 혁신은 무엇인가?
건강한 시장
3년 전
2022년 여덟 번째 - 바야흐로 한국 자본주의에는 건강한 시장이 필요합니다.
백화점 멸종의 시대
3년 전
도심에서 백화점이 사라지고 있다. 그 자리를 무엇으로 메꿔야 할까? 도시가 고민할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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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앞길은 꽃길인가 가시밭길인가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27에선, 드디어 막을 내린 20대 대선에 대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사상 초유의 박빙 승부로 탄생한 윤석열 정부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대선 너머
3년 전
2022년 일곱 번째 - 대선 이후 4420만명의 대한민국 유권자 모두가 이겼다고 느낄 수 있기를.
악마 푸틴과 단일화 뒤 악마의 유혹 그리고 소년악마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26에선, 푸틴의 증오와 우크라이나의 운명, 대선의 막판 변수 단일화 효과,〈소년심판〉이 제기하는 촉법소년 문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택배파업, 우리 삶도 파손주의
3년 전
택배 파업이 두 달 넘게 이어진 끝에 마무리 되었다. 21세기에 벌어진 20세기 노동쟁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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