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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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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저자; 기획하고, 연결하라5년 전모두가 저자가 되는 시대다. 작품을 만들어 내는 것만이 창조일까? 트랜스미디어 시대, 창의성의 핵심은 중재와 연결이다.
자율주행으로 가는 길5년 전미래의 유망 산업으로 꼽혀 온 자율주행이 정체 상태에 빠졌다. 그래서 중국은 자동차가 아니라 도로를 바꾸기로 했다.
에어컨의 덫5년 전에어컨 보급 이후, 세계는 더 뜨거워졌다. 에어컨 없이 사는 법을 배우지 않으면, 우리의 삶은 더 불편해질 것이다.
기계는 어떻게 월스트리트를 점령했는가5년 전증권 거래소의 입회장에서 고함을 지르는 트레이더는 사라지고, 교외의 건물에서 조용하게 돌아가는 서버는 늘고 있다. 기업, 시장과 직결되는 금융이 자동화되는 미래는 안전한 것일까?
슈퍼 팬덤의 커뮤니티, 트위치5년 전유튜브를 뛰어넘는 세계 최대의 실시간 방송 플랫폼. 트위치의 경쟁력은 강력한 커뮤니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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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무실은 달라져야 한다5년 전인터넷과 컴퓨터, 스마트폰의 시대는 새로운 사무실을 요구하고 있다. 위워크는 위기를 맞았지만, 공유 오피스의 비전은 옳다. 사무실은 바뀔 것이고, 바뀌어야만 한다.
기후 자본주의자들5년 전총 자산 2000억 달러의 거부 12인이 지구를 구하기 위해 나섰다. 자본주의는 기후 변화의 적이 아니다. 자본가가 일으키는 창조적 파괴가 없다면 상황은 더 악화할 것이다.
모든 물건이 컴퓨터가 된다면5년 전모든 물건이 컴퓨터가 되는 시대가 온다. 소비자는 편리해지고, 산업계는 효율성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사물인터넷은 가상 세계의 문제를 현실로 끌어낼 것이다.
AI 군대의 미래 전쟁5년 전인공지능 기술이 전쟁터에 침투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지휘하는 미래의 전쟁, 첨단 기술은 전쟁터뿐 아니라 세계를 더 위험한 곳으로 만들고 있다.
잃어버린 맛을 찾아 드립니다5년 전식탁에서 사라진 과일과 채소를 되살리려는 수직 농장의 꿈. 미식가들을 사로잡을 유기농, 친환경 인공 농장이 온다.
영혼 있는 노동5년 전저성장 시대와 글로벌 불평등 구조, 기술 혁신 속에서 노동은 달라지고 있다. 노동의 방식은 삶의 방식이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우리의 일과 삶은 보호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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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5년 전기후 변화, 경제 불평등 같은 사회적 문제는 이제 정부나 자선 단체가 아닌 기업의 관심사가 되었다. 이윤 창출을 넘어 선의를 추구하는 비즈니스는 가능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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