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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서점에 나온 북저널리즘 종이책을 지금 바로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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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 돈을 더 많이 번 사람
3년 전
미디어의 시대, 퍼블리시티권은 유명세를 돈으로 번역해 내는 일반적인 방법이 되었다. 아인슈타인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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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의 망신, 시진핑의 야심, 게임의 변신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59에선, 카카오 데이터 센터 화재가 남긴 피해, 중국 제20차 공산당 당대회와 시진핑 3연임, 최근 주목받는 인디 게임의 매력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밀크 서바이벌
3년 전
사람들이 전처럼 우유를 찾지 않는다. 유업의 미래는 마케팅에 달려 있다.
인디 게임 전쟁
3년 전
지금의 게임은 전략적 콘텐츠다. 인디 게임의 매력은 미래 게임의 표준이 될까?
그린워싱 주의보
3년 전
너도나도 ESG를 외치는 시대다. 무엇이 진짜 친환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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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 선 정신병원
3년 전
마음에 찾아오는 병도 적절한 방법으로 치료해야 한다는 것은 이제 상식이 되었다. 그런데 그 적절한 치료 방법이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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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에게는 노이즈캔슬링을, 우리 모두에겐 열린 병원을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58에선, 현대인의 금융 문해력, 이란의 히잡 거부 시위, 성 소수자 전문 의료 서비스의 출발, 최근 새로운 대세가 된 음향 기술 시장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히잡을 태워 봄을 그리다
3년 전
한 여성의 죽음으로 촉발된 이란의 히잡 거부 시위가 반정부 시위로 번지고 있다. 이 시위의 의미와 여파는 거대하다.
다시, 감각으로
3년 전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으로 백색소음을 듣는 시대다. 가상과 현실을 잇는 콘텐츠에 필요한 건 어떤 소리일까?
스페셜 토크 ; 북저널리즘 에디터의 교정교열 한풀이
3년 전
한글날을 맞아 맞춤법에 진심인 에디터 세 명이 모였습니다. 맞춤법과 편집에 대한 에디터의 생각을 들어 보세요.
깜깜한 돌봄노동과 중국의 내일, 밝은 포르쉐의 오늘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57에선, 외국인 육아 도우미 제도와 관련된 돌봄의 문제, 중국 경제가 휘청이는 이유, 전기요금 인상과 한전의 적자, 포르쉐의 독일 증시 상장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핀뚸뚸와 규제는 성장, 리셀과 쌀값은 추락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56에선, 쌀값을 둘러싼 복잡한 현실, 나이키와 리셀 시장, 차세데 이커머스 플랫폼 핀뚸뚸, 텀블러의 콘텐츠 규제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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