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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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은 이미 일어났다 4년 전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실현되고 있다. 코로나19라는 재난이 우리를 바꾸고 있다.
세계컬처사회Feature
영화를 플레이하다 4년 전 감상을 넘어 참여와 경험으로. 낯선 체험으로 사고의 틀을 뒤집는 영화.
테크컬처Feature
고통의 패턴 4년 전 코로나가 사회를 바라보는 렌즈를 청소하고 있다. 코로나 이후 타인과의 상호 작용은 재정립될 것이다.
컬처Feature
인공지능, 말을 걸다 4년 전 편의를 넘어 사적인 친밀감과 위로까지 주는 인공지능과의 대화가 시작됐다. 가장 인간적인 기계가 인간에게 던지는 질문.
테크컬처사회Book
유튜브에서 살아남기 4년 전 연예인들이 유튜브를 시작했다. 성공한 연예인 유튜버로 보는 1인 미디어 시대 셀프 브랜딩 전략.
컬처워크Feature
New Rules 4년 전 ‘남성들의 리그’로 불리는 업계에서 커리어를 쌓아 가고 있는 여성 리더 5인에게 원하는 일을 발견하고 해내는 힘, 남성들과 함께 일하고 성장하는 법을 물었다.
컬처워크Feature
군중의 힘 4년 전 판데믹 시대 군중은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이 됐다. 변화와 용기를 이끌어 내던 군중은 돌아올 수 있을까.
컬처정치Feature
로컬의 진화 4년 전 오래되고 잊히고 있지만 그래서 ‘힙한’ 곳.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로컬이 뜨고 있다.
컬처경제사회워크Book
Startup Playbook 4년 전 스타트업은 혼자 힘만으로 성장하지 않는다. 다른 기업과 정부, 지역 사회, 소비자를 설득하고 함께 미션을 이뤄 가는 국내 스타트업에게 연대와 협업의 기술을 물었다.
컬처경제워크Feature
미래 도시의 조건 4년 전 정체성 기반의 도시를 꿈꾸다. 사람을 큐레이션하는 공간, 논스
컬처사회워크Feature
사적인 생각이 브랜드가 될 수 있을까? 4년 전 사적인 생각을 사랑받는 브랜드로 바꾼 생각노트. 개인의 취향이 대중을 사로잡고, 나아가 대중의 영감이 되는 방법은 무엇일까.
컬처워크Feature
아슬아슬한 인종 논쟁 4년 전 집단의 정체성이냐 개인의 평등이냐, 권력 투쟁이냐 지속적인 토론이냐. 우리는 인종 차별 문제에 어떻게 접근해야 할 것인가.
세계컬처정치Fe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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