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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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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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날씬하게1년 전당뇨 치료제는 현대판 만병통치약이 됐다. 그러나 마법의 열쇠는 없다. 날씬한 몸에 대한 환상이 가리는 불편한 진실이 있다.

스톡 시장으로 나가는 버켄스탁1년 전이 회사의 행보를 따라가면, 전 세계의 취향과 경제적 고민의 흐름이 보인다.

2023년 9월 16일, weekend1년 전직장인 스트레스와 AI 시대의 데이터 라벨링 노동자, 북저널리즘의 64번째 시리즈 《불안한 어른》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2023년 9월 9일, weekend1년 전작은 집 운동과 자동차의 개인 정보, 북저널리즘의 17번째 시리즈 《버닝맨, 혁신을 실험하다》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소셜 미디어의 죽음1년 전인스타그램은 건재하다. 이용자가 쓰고 싶은 모습이 아닐 뿐이다.

2023년 9월 2일, weekend1년 전실리콘밸리의 신도시와 AI 시대의 책, 북저널리즘의 90번째 시리즈 《세상을 바꾼 게임들》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ISSUE 16. FOUNDERS1년 전최악의 투자 불황 시대라지만 기회를 알아차리는 사람들은 여전히 도전합니다. 미래를 설계 중인 창업가들의 시선을 따라가 봅니다.

불타는 티켓, 유령 관객1년 전한국 영화계의 진짜 문제는 따로 있다. 관객도 제작사도 극장도 실패할 기회를 잃어버렸다.

구독 경제는 어떻게 무너지는가1년 전스트림플레이션 시대다. 소비자는 시험에 들고 있다.

2023년 8월 19일, weekend1년 전떠오르는 전기차 기업과 달라진 여름 휴가, 전자책 〈역사가 망각한 쓰레기〉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반란의 도시, 베를린1년 전각자도생의 착취 도시 서울에서 베를린을 보다. 사고 싶은 도시가 아닌 살고 싶은 도시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여성을 잃는 직장1년 전여성이 직장을 잃는 게 아니라, 직장이 여성을 잃는 것이다. 여성이 겪는 문제를 직시해야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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