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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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직 시대1년 전MZ세대가 이룩한 대이직 시대다. 지금 인재들의 니즈를 파악하지 못하면, 뒤처질 수밖에 없다.

2024년 1월 13일, weekend1년 전잊힐 권리와 팬톤 컬러, 기후 보도를 다룹니다.

노스탤지어에 빠진 맥도날드1년 전불안한 혁신이 미래를 만든다. 반면 코스맥스는 맥도날드의 편안한 과거다.

대전은 왜 노잼도시가 되었나1년 전노잼도시가 늘어 가는 동안, 서울은 인스타그래머블한 위세를 떨친다.한국의 지방 도시들은 어쩌다 노잼이 됐을까?

위워크 말고 플로우1년 전위워크가 미국 법원에 파산 보호를 신청했다. 창업자 애덤 뉴먼은 어디서 뭘 하고 있을까.

AI 시대의 디지털 노동 착취1년 전AI는 사람이 필요 없는 기계 학습으로 여겨지고 있지만, 실은 지구 남반구의 값싼 노동력에 의존하고 있다.

디지털 다이어리의 시대1년 전숨겨진 시장이 연결되기만 한다면, 문구 시장은 영생할지도 모른다.

도시를 달리는 사람들1년 전서울, 비버튼, 교토에서 달리는 이들을 만나다. 달리기는 삶의 기준과 동력을 만드는 가장 원초적인 도구다.

지구적 발전의 길고도 느린 죽음1년 전냉정해지자. 이제는 성장할 개발 도상국이 없다. 성장이 멈춘 글로벌은 2020년대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KBS 죽이기1년 전권력이 욕망하는 미디어, 공영 방송 KBS가 힘을 잃어 간다. 다시 시민을 위한 방송이 되기 위해 KBS에는 무엇이 필요한가?

공채, 취업, 계급1년 전공채 문은 좁아진다. 청년은 취업하지 않는다. 새로운 사다리가 필요하다.

굿바이, 오피스1년 전전염병은 끝났고, 도시는 여전히 비었다. 동료들은 컴퓨터 속에 존재한다. 새로운 근무 방식은 혁신을 만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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