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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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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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Wide Weekly5년 전[1월 2주] 미국과 이란의 긴박했던 일주일 타임라인, 호주 사상 최악의 산불, 토요타의 미래 도시, CES 2020 등 세계 정치, 경제 이슈 브리핑

World Wide Weekly5년 전[11월 4주] 홍콩 이공대 시위, 유가 인상으로 촉발된 이란 반정부 시위, 틱톡의 소셜 커머스 실험, 에어비앤비와 IOC의 파트너십 체결 등 세계 정치, 경제 이슈 브리핑

윔블던의 심판들2년 전심판의 역할은 단순히 게임 스코어를 외치는 확성기가 아니다. 신기술은 그 자리를 대체할 수 없다. 심판은 지휘자다.

그라운드의 마법사들3년 전완벽한 그라운드에 대한 영국의 집착은 축구를 어떻게 바꾸었나

의사들은 왜 그래?3년 전의료 제도의 모순과 불합리는 우리 사회 전체의 모순과 연결돼 있다. 무엇이 환자와 의사 사이를 왜곡하고 불신을 양산하는가.

복고냐, 진보냐4년 전트럼프의 좌충우돌 극단주의에 맞서는 조심성 있는 중도주의자. 심심한 동네 할아버지 같은 바이든의 약점은 이제 강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빅데이터, 빅퀘스천6년 전데이터의 수집보다 중요한 것은 데이터의 사용이다. 부를 창출하는 수단이 아닌, 인간을 위한 도구로서 빅데이터를 생각한다.

World Wide Weekly4년 전[12월 3주] 프랑스 대통령 코로나 확진, 달 표본 채취에 성공한 중국 창어 5호, EU의 테크 기업 규제 등 세계 정치, 경제 이슈 브리핑

동유럽의 화약고3년 전우크라이나를 둘러싼 러시아와 서방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미국이 고강도 경제 제재를 예고한 가운데 러시아는 군사 충돌을 감행할까.

역사가 망각한 쓰레기1년 전삼중수소와 일상의 재난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가시적인 토론과 이미 지나온 역사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막을 단서다.

밈주주의의 시대3년 전미국의 소셜 미디어와 각국의 정치적 인플루언서들이 미국의 민주주의를 밈처럼 전 세계에 확산시키고 있다.

World Wide Weekly5년 전[2월 2주] ‘포스트 메르켈’의 낙마, 아일랜드 신페인당 약진, 에어버스의 차세대 항공기, BP의 탄소 배출 제로 선언 등 세계 정치, 경제 이슈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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