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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서점에 나온 북저널리즘 종이책을 지금 바로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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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짊어진 사람들
3년 전
폭탄이 떨어지는 우크라이나 한복판에서 그들이 택한 것은 자원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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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와 인내의 레이스
2년 전
가장 가혹하고, 가장 숭고하며, 가장 추앙받는 자동차 경주. 르망 24시 레이스 100년의 역사에는 무슨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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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는 어떻게 신자유주의 시대를 종식시켰나
4년 전
2020년은 전에 없던 시장 중심의 글로벌 시스템의 위험성과 약점이 드러난 해였다. 이제는 전환점이 다가왔다는 인식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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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할 수 없는 문제의 시대
4년 전
코로나19에서 기후 변화까지. 예측도, 해결도 어려운 위험의 시대. 초국가적 위기 상황에선 국가조차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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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의 종말
4년 전
환경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화학 물질로 수확량을 끌어 올리는 기존의 농업 방식은 설 자리를 잃고 있다. 한편 농업 혁명은 환경 보존과 식량 부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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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밝히는 인간의 마음
2년 전
웃게 만드는 사람에게 끌리는 건 본능이다. 우리는 더 많이 웃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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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의 얼굴
4년 전
육지였던 땅이 물에 잠기면, 농업과 어업도 타격을 입는다. 생계 수단을 잃은 사람들의 기후 이주는 이미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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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 다른 손실
4년 전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는 곤충 종의 급격한 소멸을 불러오고 있다. 지구 생태계에서 곤충의 역할과 그 중요성을 생각할 때 이 사안에 대한 깊은 관심과 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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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패턴
5년 전
코로나가 사회를 바라보는 렌즈를 청소하고 있다. 코로나 이후 타인과의 상호 작용은 재정립될 것이다.
세 번째 별
4년 전
삼성전자는 초격차 반도체에 승부수를 띄웠다. 메모리 칩과 완성품 사업은 한계가 보인다. 삼성은 구조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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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의 세계
4년 전
올여름의 무더위는 환경 재앙의 단면이다. 3℃의 세계엔 더 이상 안전한 장소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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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펜던트 워커
4년 전
회사에서, 회사 밖에서 독립적으로 일하기. 좋아하고, 잘하고, 의미 있는 일을 하는 방법을 찾는 인디펜던트 워커 9인을 인터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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