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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서점에 나온 북저널리즘 종이책을 지금 바로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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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세대
2년 전
번아웃은 나약한 개인의 잘못일까, 조직이 고민해야 하는 문화의 병폐일까.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세대를 고민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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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대한 의무
5년 전
인류가 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살기 위해 만들어 낸 것들이 오히려 삶의 터전을 파괴하고 있다. 더 나은 삶을 위해 인간의 의무를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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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대전환
4년 전
더 이상 ‘세계의 공장’은 없다. 판데믹으로 제조업의 구조가 재편된다. 경제 구조, 패권, 사회의 핵심 가치도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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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하는 케이, 팝
5년 전
한국적인 동시에 세계적인 음악은 가능할까? 글로벌 장르로 부상한 케이팝 속 케이와 팝은 끊임없이 충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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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사는 도시, 선전
7년 전
선전은 핀테크와 공유 경제 서비스를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미래 도시다. 텐센트, 화웨이 등 중국 대표 기업 본사가 위치한 선전은 가장 먼저 새로운 기술이 시작되는 혁신의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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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카로 세상을 구하다
6년 전
파타고니아와 노스페이스는 브랜드의 철학과 진정성을 내세워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기업의 철학이 제품의 효용만큼이나 중요해진 시대에, 고집스럽게 원칙을 지키는 기업의 이야기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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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함을 넘어
4년 전
세상의 불편함을 없애겠다며 간편 송금 서비스로 시작한 토스는 누적 송금액이 130조 원에 달하는 국민 금융 앱이 됐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 구성원들이 창업 7년만에 기업 가치 3조 원 이상의 거대 기업으로 성장한 원동력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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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주의자 바이든
4년 전
평생을 실용주의자로 살아온 조 바이든. 바이든의 경제 개혁안은 생각보다 덜 개혁적이다.
적당한 거리의 죽음
7년 전
서울은 묘지를 내쫓았고, 파리는 묘지를 끌어안았다. 당대 사회 분위기와 사람들의 인식을 엿볼 수 있는 소설과 영화를 인용해 삶의 연장선에서 도시와 죽음의 의미를 고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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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무역주의의 역사가 말해 주는 것
6년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폭탄을 던지고 있다. 왜 자유무역주의가 탄생했는지, 보호무역주의와 자유무역주의의 장단점은 무엇인지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 정책을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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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품에 안긴 러시아
5년 전
중국이 ‘일대일로’ 프로젝트를 앞세워 중앙아시아로 침투하고 있다. 시진핑과 손잡은 푸틴의 러시아는 점점 약해지고 있다.
테크 유니콘들의 문제점
6년 전
유니콘 12곳이 작년에 기록한 손실을 합하면 140억 달러에 달한다.어떤 비용을 치러서라도 고객을 사오겠다는 실리콘밸리의 철학은 이미 정점에 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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