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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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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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와 기술2년 전‘나 혼자 산다’고 모두가 ‘잘’ 사는 건 아니다. 1인 가구 천만 시대,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린워싱 주의보3년 전너도나도 ESG를 외치는 시대다. 무엇이 진짜 친환경인가?

AI 에이전트의 조건1년 전AI가 신기함을 넘어 유용함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모두의 운동장2년 전여기 한 트랜스젠더 여성 운동선수가 있다. 남성부와 여성부 중 어느 경기를 뛰어야 하는가?

법정에 출석한 인공지능4년 전미래에는 발달한 인공지능 로봇이 법적 주체가 될 수 있다. 인류는 이들을 공동체 구성원으로 받아들여 공존할 수 있을까.

에디터의 일2년 전모든 베스트셀러 뒤엔 비상한 에디터가 있다. 독자를 매료하고 시장을 창출하는 기획은 무엇이 다른가?

딥페이크의 얼굴2년 전새로운 이미지와 새로운 얼굴의 시대다. 얼굴 불신의 시대 앞에서 물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세상을 바꾼 게임들2년 전게임 포화의 시대, 살아남은 게임은 세상을 바꿨다. 미운 오리였던 게임은 어떻게 새로움의 아이콘이 됐나?

블루칼라 프리워커3년 전‘블루칼라 = 힘들고 불안정한 노가다’라는 공식은 깨졌다. N포세대 청년들은 왜 육체노동을 택했나.

왜 차별금지법인가4년 전차별금지법은 차별로 고통받는 피해자를 보호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동시에 우리 사회가 가치의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다.

비욘드 핸디캡3년 전장애인의 직업은 왜 단순·반복 노동에 한정되어 왔나. 핸디캡을 넘어 좋아하는 일에 도전하는 일곱 명이 모였다.

당신이 몰랐던 MBTI3년 전모두가 MBTI를 말하지만 아무도 MBTI를 모른다. 어쩌다 MBTI는 우리 시대의 언어가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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