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books

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서점에 나온 북저널리즘 종이책을 지금 바로 읽어 보세요.

인공지능, 말을 걸다4년 전편의를 넘어 사적인 친밀감과 위로까지 주는 인공지능과의 대화가 시작됐다. 가장 인간적인 기계가 인간에게 던지는 질문.

기본소득 1013년 전기후 위기, 불평등을 타개할 시대적 의제로 왜 기본소득이 거론되는가. 기본소득의 기본서가 답한다.

반란의 도시, 베를린1년 전각자도생의 착취 도시 서울에서 베를린을 보다. 사고 싶은 도시가 아닌 살고 싶은 도시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임팩트 투자, 투자의 미래6년 전임팩트 투자가 자본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부상하고 있다. 임팩트 투자는 환경과 사회, 기업의 지배 구조를 고려해 자본을 투입하고 세상의 변화를 촉진한다.

특이점의 예술6년 전인공지능 예술가는 먼 미래에나 가능한 얘기라고 생각해 왔다. 그러나 인공지능의 창작은 이미 시작됐다.

팬덤 3.06년 전팬덤이 달라졌다. 만들어진 스타에 열광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스타를 만들고, 키워 낸다. 스타와 함께 탄생하는 3세대 팬덤의 소비 방식을 조명한다.

독보적인 저널리즘7년 전혁신할 것인가, 관망하다 무너질 것인가? 뉴욕타임스가 던지는 디지털 저널리즘의 화두를 살펴본다.

알메달렌, 축제의 정치를 만나다7년 전정치가 일상의 즐거움이 될 수 있을까? 스웨덴 정치 축제 알메달렌에 해답이 있다. 시민과 정치인이 함께 즐기는 알메달렌은 정치가 휴가, 축제, 일상과 결합하는 방식을 보여 준다.

한국에서 박사하기2년 전지금의 대학원을 둘러싼 농담과 담론은 지속 불가능한 학계를 말한다. 신진 연구자 여덟 명이 대학원의 문제와 미래를 이야기한다.

미래, 모빌리티2년 전모빌리티는 시대정신이다. 가장 빠르고 편한 것을 위해, 산업 간 경계는 무너지고 있다.

연애 정경8년 전현시대의 로맨스는 낭만적 사랑을 탈각하고 시장의 논리를 흡수하고 있다. 대중 미디어를 통해 오늘날 청춘의 연애를 돌아본다.

도시를 달리는 사람들1년 전서울, 비버튼, 교토에서 달리는 이들을 만나다. 달리기는 삶의 기준과 동력을 만드는 가장 원초적인 도구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