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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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서점에 나온 북저널리즘 종이책을 지금 바로 읽어 보세요.

불안한 사냥꾼의 사회6년 전한국 사회에 혐오의 메시지가 난무한다. 엄마는 식당에 아이를 데려왔다고 ‘맘충’이 되고, 노인들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틀딱충’이라 불린다.

달을 밟을 최초의 여성2년 전머지않아 여성 우주 비행사가 달을 밟을 것이다. 인류에게는 50년 만이지만, 여성에게는 처음이다.

자연을 분리하는 기술5년 전푸드테크가 미래 인류의 생존을 좌우할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기술은 과연 세계를 먹여 살릴 수 있을까?

신공항에 진심인 이유2개월 전기회를 잡으려면 손이라도 뻗을 힘이 있어야겠죠.

내일의 뉴스레터2년 전초개인화 시대, 콘텐츠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방식이 바뀌었다. 개개인의 메일함은 어느 때보다 효과적인 마케팅의 도착지다.

제재 전쟁1년 전초강대국 미국이 전쟁에 지쳤다. 그래서 택한 것이 ‘피 흘리지 않는 전쟁’, 바로 제재다.

예측 불가능한 것을 예측하기2년 전지진학자들은 지진을 어느 정도 예측한다. 하지만 인간의 행동은 데이터를 비껴간다.

동일본 대지진 10년의 교훈4년 전동일본 대지진 10년, 일본과 세계는 무기력과 불신에 빠졌다. 커지는 원전 공포와 탄소 없는 미래는 공존할 수 있을까?

벼랑 끝의 아마존6년 전세계의 허파, 아마존의 위기가 임계점을 향해 가고 있다. 브라질의 정치가 전 세계의 생존을 위협할지도 모른다.

문어는 알고 있다2년 전수산 양식은 인간이 물고기를 먹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방식일까. 바다에게, 물고기에게 이는 그저 잔인한 이야기다.

그린 투자 패러다임4년 전기후 위기는 경제, 금융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리스크다. 시장과 국가가 리스크 관리를 시작하면서 경제 구조까지 바뀌고 있다.

환경을 망치는 기적의 과일6년 전지난 50년 동안 전 세계 팜오일 생산량은 꾸준히 증가해 왔다. 지구는 점점 더 뜨거워지고, 수마트라 호랑이, 코뿔소, 오랑우탄은 보금자리를 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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