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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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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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는 재난, 폭염1년 전소리 없는 재난의 시대다. 새로운 정의가 필요하다.

버섯의 재발견2년 전에르메스가 버섯 가죽에 투자한다. 버섯은 소재 산업의 미래가 될까?

사회가 가둔 병3년 전사회는 지금까지 정신 질환을 간편하게 가리고 가뒀다. 정신 질환을 보이는 곳으로 끌어내야 할 때다.

바나나, 두리안, 커피1년 전우리의 식문화는 비극을 품고 있다.

삐빅, 무료입니다2년 전서울시는 대중교통 요금 인상을, 세종시는 대중교통 무상화를 추진한다. 대중교통을 둘러싼 다른 선택, 이유는 무엇일까?

공기 청정기로는 거를 수 없는 것9개월 전미세 먼지는 환경 의제라기 보다는 안전 의제에 가까웠습니다.

고로쇠도 아프다1년 전봄철이면 고로쇠 수액이 인기다. 불법 채취꾼들도 이때를 노린다.

트위터 리브랜딩, X는 성공할까?2년 전파랑새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브랜드 X는 트위터를 넘어설 수 있을까?

위스키의 향기는 ESG하지 않다3년 전취향이 사치가 되는 시대다. 위스키도 마찬가지다.

초전도체 대소동; LK-992년 전인류는 과학으로 한계를 돌파해 왔다. 초전도체는 또 다른 과학혁명의 순간이 될까?

미래를 팔아 세운 벙커1년 전실리콘밸리의 억만장자들은 종말을 믿는 메시아가 됐다.

우리 집의 생애4년 전인류와 동식물의 터전이 무너지고 있다. 인간은 집을 짓고 부수길 반복하며 기후 위기를 가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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