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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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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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판 백신 여권3년 전코로나 바이러스는 국경을 넘나든다. 코로나 백신 여권은 국경 앞에서 가로막힌다. 혼란의 원인은 기술이 아니다. 이번에도 사람이다.

불안한 사냥꾼의 사회6년 전한국 사회에 혐오의 메시지가 난무한다. 엄마는 식당에 아이를 데려왔다고 ‘맘충’이 되고, 노인들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틀딱충’이라 불린다.

그 법을 만든 사람들1개월 전단통법이 나빴던 것이 아닙니다. 입법 과정이 나빴습니다.

영화의 위대한 도약2년 전영화는 색다른 경험이다. 우주가 우리 삶에 들어오면, 그 색다름의 질이 달라진다.

MAAMA의 넥스트 레벨3년 전빅테크들이 차세대 생존 경쟁을 준비하고 있다. 메타버스, 자동차, 의료 분야로 투자가 쏠린다.

AI 중독1년 전인류가 AI와 사랑에 빠졌다.

2030, 나의 직장 동료10개월 전현대차와 도요타가 손을 잡았다. 휴머노이드 때문이다.

오리온, 스트로베리1년 전AI가 인간을 벗어나 스스로 똑똑해진다.

AI 시대의 말투2개월 전새로운 행위자가 등장했습니다. 창작의 정의가 달라집니다.

도구 없는 작가의 탄생2년 전공상과학 출판사 한 곳이 AI 소설 러쉬로 마비되었다. 내 서가에도 AI 작가의 책이 있을지 모른다.

알고리즘 투자의 비극1년 전기계가 굴리는 돈이 너무 많다.

메타버스 2.04년 전메타버스는 가상 현실의 확장이다. 더 진짜 같은 디지털 세계다. 소셜, 엔터테인먼트, 일의 방식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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