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기술 발전이 가져올 미래 사회를 한발 먼저 만나 보세요.
기술 분석부터 윤리적 논쟁까지 다양한 관점의 테크 이슈를 전합니다.
사스전성시대 3년 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거금을 들여 슬랙을 인수한 세일즈포스는 승자가 될 수 있을까.
테크경제워크Explained
플랫폼이 필요해서 트위터 좀 샀어 2년 전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 최대 주주가 되었다. 트위터의 미래에는 어떤 변화가 예고되어 있는가.
테크경제Explained
토스가 쏘카를 타다 3년 전 토스가 타다를 인수하고 모빌리티 사업에도 뛰어든다. 토스가 기꺼이 레드오션에서 카카오와 경쟁하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테크경제Explained
보안이라는 사치 2년 전 밀리의 서재에서 해킹으로 인해 개인 정보가 유출됐다. 스타트업에게 사이버 보안은 사치인가 필수인가.
테크경제Explained
메타버스에서 운동하는 세상 2년 전 헬스케어, 트레이닝 업계에 콘텐츠가 들어온다. 코로나 종식 이후에도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다.
테크컬처경제Explained
OTT로 넘어간 축구공 2년 전 애플TV+가 미국 프로축구리그 경기를 독점 중계한다. 스포츠 콘텐츠는 OTT 레드 오션의 틈새 시장이 될 수 있을까.
테크컬처Explained
증강 쇼핑 2년 전 오늘의집이 AR 서비스를 도입한다. 증강 현실은 쇼핑의 방식과 재미를 어떻게 바꿔 놓을까.
테크사회Explained
초연결 사회의 에이블테크 2년 전 김포국제공항에 시각 장애인용 무인 항공권 발급기가 도입됐다. 편의를 증진하는 에이블테크에선 어떤 미래를 엿볼 수 있을까.
테크사회Explained
바람의 발전 1년 전 올해 세계 풍력 발전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예정이다. 풍력은 신뢰할 수 있는 에너지로 거듭날까?
세계테크지구Explained
카카오와 SM의 라춘댄스 2년 전 춘식이가 핑크제국을 노린다. 카카오는 어떻게 SM인수전에서 앞섰나?
테크경제Explained
유에서 무, 무에서 유 2년 전 친환경 소재 스타트업에 투자가 몰리고 있다. 투자 불황기, 돈의 흐름은 무엇을 말하고 있나.
테크경제Explained
채굴은 끝났다 2년 전 블록체인계 역대 최대 규모의 업그레이드가 이뤄졌다. 더머지는 이더리움을 혁신할 수 있을까.
테크경제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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