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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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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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와 미다스손4년 전야놀자는 손정의에게 제2의 쿠팡이 될까.

실험복을 걸친 인공지능3년 전인공지능이 과학‧기술 영역에 뛰어든다. 중요한 건 인간처럼 변할 인공지능이 아닌, 인공지능처럼 생각하는 인간이다.

초연결 사회의 에이블테크3년 전김포국제공항에 시각 장애인용 무인 항공권 발급기가 도입됐다. 편의를 증진하는 에이블테크에선 어떤 미래를 엿볼 수 있을까.

디카폰의 부활3년 전샤오미와 라이카가 합작 휴대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돌아온 디카폰은 스마트폰 업계의 새로운 경쟁력이 될 수 있을까.

이것은 미술이 아니다?3년 전AI가 그려낸 이미지가 인류를 홀리고 있다. 불분명한 것은 예술의 경계다. 분명한 것은 기술의 현재다.

지갑의 종말2년 전애플페이는 지갑의 의미를 어떻게 바꿔 놓을까?

글이 함수가 될 때3년 전네이버 하이퍼클로바가 텍스트 시장에 주목한다. 노코드 AI는 인간이 말하고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2024년 2월 3일, weekend1년 전스와팅과 화곡동 전세 사기, 벚꽂과 기후위기에 대해 다룹니다.

뱅뱅뱅 대출전쟁4년 전토스뱅크가 10월 출범한다. 카카오뱅크, 케이뱅크와의 경쟁에서 중금리 대출 시장을 정조준한 토스뱅크는 다시 한번 금융 혁신을 이뤄낼 수 있을까?

토스가 쏘카를 타다4년 전토스가 타다를 인수하고 모빌리티 사업에도 뛰어든다. 토스가 기꺼이 레드오션에서 카카오와 경쟁하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북저널리즘이 돌아본 2021년3년 전북저널리즘이 생각하는 2021년의 중요했던 이슈, 스타트업, 책, 인물, 키워드를 소개합니다.

한국판 NASA가 온다1년 전우주항공청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어떤 내용이 담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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