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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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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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하루2년 전연휴에도 지적 여정을 멈출 수 없는 독자를 위해, 네 가지 하루를 제안합니다.

포클랜드 전쟁, 선을 긋다2년 전남태평양 위 작은 섬에서의 전쟁이 지금의 영국과 아르헨티나를 만들었다. 전쟁은 외교로 얼굴을 바꾸어 지금도 진행 중이다.

World Wide Weekly5년 전[1월 1주] 미국의 바그다드 공항 공습, 인도 달 탐사, 오스트리아의 세계 최연소 총리, 테슬라의 중국 진출 등 세계 정치, 경제 이슈 브리핑

World Wide Weekly6년 전[7월 4주] 영국의 새 총리 취임, 불가리아 역사상 최대 개인정보 유출 사건, 스냅챗의 부활 등 세계 정치, 경제 이슈 브리핑

챗GPT의 환각을 멈추기 전에3개월 전의심이야말로 인간이 가진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전기 없는 전기차3년 전충전소 부족 현상이 전기차 혁명을 지연시킨다. 충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계와 정부 간 공조가 필요하다.

불안한 사냥꾼의 사회6년 전한국 사회에 혐오의 메시지가 난무한다. 엄마는 식당에 아이를 데려왔다고 ‘맘충’이 되고, 노인들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틀딱충’이라 불린다.

난장판 백신 여권4년 전코로나 바이러스는 국경을 넘나든다. 코로나 백신 여권은 국경 앞에서 가로막힌다. 혼란의 원인은 기술이 아니다. 이번에도 사람이다.

달을 밟을 최초의 여성2년 전머지않아 여성 우주 비행사가 달을 밟을 것이다. 인류에게는 50년 만이지만, 여성에게는 처음이다.

걸프의 위기6년 전걸프 만에 다시 전쟁의 위기가 몰아닥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은 북미 관계와 같은 극적 반전을 성공시킬 수 있을까?

MAAMA의 넥스트 레벨3년 전빅테크들이 차세대 생존 경쟁을 준비하고 있다. 메타버스, 자동차, 의료 분야로 투자가 쏠린다.

앞으로 나아가는, 달리기2년 전행복하고 건강한 미래를 위해서는 과거로 돌아가야 한다. 우리 선조들이 그랬듯, 뜀박질을 함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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