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books

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서점에 나온 북저널리즘 종이책을 지금 바로 읽어 보세요.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3년 전탈레반이 재집권하면서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이 위험에 처했다. ‘미국이 돌아왔다’고 선언했던 바이든은 철군을 강행했다. 민주주의와 인권을 지키는 세계의 리더는 돌아왔는가.

블라디보스토크를 얻은 중국2년 전왕따가 된 러시아가 중국에 항구를 바쳤다. 동해를 품은 우리가 큰일 났다.

2024년 11월 23일, weekend7개월 전강제 매각 위기에 놓인 구글 크롬, AI의 복지까지 염려해야 하는 시대를 다룹니다.

알리바바 기업 분할의 함의2년 전중국 빅테크 기업 알리바바가 사업을 6개 부문으로 나눈다. 릴레이 기업 분할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

그린워싱 대잔치2년 전기후변화 대응을 논의하는 글로벌 총회가 ‘그린워싱 쇼’가 됐다. 말뿐인 약속은 이제 통하지 않는다.

트위터의 미래, 공론장의 미래2년 전공론장의 환상은 트위터와 함께 사라질 것인가.

독일 경제가 위기인 이유1년 전유럽 최강국 독일이 유럽의 병자로 거듭나게 생겼다. 우리의 미래일 수 있다.

2024년 6월 22일, weekend1년 전공화당의 전기차 반대와 러브버그, 가디언의 한 다큐멘터리에 대해 다룹니다.

우크라이나3년 전2022년 여섯 번째 - 2022년 2월 24일 오전 5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습니다.

사라지는 중립국들3년 전핀란드와 스웨덴이 나토 가입을 선언했다. 중립국이 사라지고 있다.

더 라스트 크라운2년 전엘리자베스 2세가 서거하며 영연방이 흔들리고 있다. 대영제국의 잔상도 영면에 들고 있다.

생각보다 가까운2년 전죽음을 맞이하는 다양한 방식이 등장하고 있다. 우리는 죽음에 대해 말할 준비가 됐나.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