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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서점에 나온 북저널리즘 종이책을 지금 바로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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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순
뉴 아프리카
3년 전
미국이 아프리카 내 영향력을 키우는 중국을 견제하고자 나섰다. 아프리카가 주목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깐부 OS v1.0
3년 전
AI 기반 대화형 챗봇이 진화하고 있다. 우리는 왜 AI 친구를 필요로 할까?
새로운 게임으로 번지 점프
3년 전
게임 회사가 정치적 목소리를 낸다. 이들의 선택은 무엇을 향하며 어디에 닿을까?
지금 스포츠가 주목받는 이유
2년 전
스포츠 팬들의 ‘운명 공동체’ 정신은 미디어 업계의 돌파구가 된다.
누가 핑크유니버스의 새로운 주인이 될 것인가
4년 전
이수만의 SM엔터테인먼트를 놓고 카카오와 CJ ENM과 네이버가 서로 으르렁으르렁대고 있다. 분홍왕국의 지배권을 갖는 자가 콘텐츠 비즈니스의 주도권을 거머쥔다.
한 청년이 미국의 안티히어로로 등극했습니다.
11개월 전
이 범행을 ‘사적 제재’라 표현하기에는 좀 부족한 구석이 있습니다.
review
투자의 신
4년 전
리셀테크가 MZ세대의 새로운 투자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제 리셀은 소수 마니아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알리바바 기업 분할의 함의
2년 전
중국 빅테크 기업 알리바바가 사업을 6개 부문으로 나눈다. 릴레이 기업 분할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
디즈니 더하기
4년 전
디즈니 플러스가 넷플릭스를 추월할 수 있을까? 잘못된 질문인지도 모른다.
배달의 미래는 배달에 없다
3년 전
아마존과 미국 음식 배달 서비스 그럽허브가 협력안을 발표했다. 배달 시장은 하락세를 극복할 수 있을까.
연준의 결정적 결정
3년 전
연준은 시장을 이길 수 있을까. 매파이면서 비둘기파인 연준은 과연 인플레이션과 경기연착륙이라는 목표를 모두 달성할 수 있을까?
무엇이 시민을 위한 교통인가
2년 전
유류세 인하와 대중교통비 정책은 둘 다 민생을 말한다. 그런데 각자가 말하는 민생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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