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
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서점에 나온 북저널리즘 종이책을 지금 바로 읽어 보세요.
여성가족부와 4050은 외면 당하고 카카오와 카자흐스탄은 흔들거리고3년 전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21에선, 여성가족부 폐지 논란과 카카오의 위기, 카자흐스탄 반정부 시위와 4050의 고독사 문제를 이야기합니다.
왜 사장님만 울어야 하나요3년 전50조를 들여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돕는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이들에 대한 인식 변화 없이는 우리 경제의 미래가 불투명하다.
지속 가능한 지속가능성4년 전세계는 1.5도 약속을 지킬까? 한국은 40퍼센트의 약속을 지킬까?
나의 집은 어디인가3년 전새 정부의 첫 번째 부동산 대책이 나왔다. 집값을 잡겠다는 얘기가 아니다.
신장 위구르 면화 전쟁4년 전면화 불매를 둘러싼 힘 대결에서 위구르족의 고통을 놓쳐선 안 된다.
학교 폭력을 해결할 방법2년 전입시와 취업에 학폭 가해 기록이 반영된다. 엄정한 대응은 해법이 될까.
마크롱의 위기, EU의 위기2년 전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유럽의 리더가 되고자 한다. 하지만 위기의 연속이다.
그렇게 해서 2030의 표를 살 수 있을까?4년 전대선 후보들이 귀여워지고 있다. MZ세대를 공략한 마케팅 전쟁이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한창이다. 우리가 원하던 정치가 이런 모습이었나.
포스트 메르켈4년 전메르켈 시대가 막을 내린다. 독일 국민은 엄마를 대신해서 로봇을 새로운 리더로 선택했다. 유럽 정치 무대에선 이미 메르켈의 공백이 크다.
정치적 부족주의가 소셜 미디어 판도를 흔들까4년 전두 제국의 잠재적 경쟁자는 틱톡, 서브스택, 클럽하우스가 아니다. 보수주의자를 위한 소셜 미디어다.
종전의 밤4년 전한국 전쟁 종전 선언이 한미일 사이에서 논의되고 있다. 정말 전쟁이 끝날까?
그들이 왔다4년 전12월 둘째 주 - 결국엔 아무도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 수 없게 됐습니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