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ooks
series
review
longread
talks
bbr
podcast
series archive
live
more
브랜드 소개
블로그
문의
멤버십 가입
멤버십 가입
검색
사용자
0
로그인
회원 가입
멤버십 가입
검색
사용자
0
로그인
회원 가입
0
로그인
회원 가입
books
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서점에 나온 북저널리즘 종이책을 지금 바로 읽어 보세요.
최신순
인기순
고로쇠도 아프다
1년 전
봄철이면 고로쇠 수액이 인기다. 불법 채취꾼들도 이때를 노린다.
series archive
이스라엘 사법 개혁에 반대하는 대안 없는 목소리
2년 전
이스라엘 극우파 정권이 사법 개혁을 단행했다. 7개월째 이어진 시위는 여전히 대안을 내놓지 못한다.
트위터 리브랜딩, X는 성공할까?
2년 전
파랑새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브랜드 X는 트위터를 넘어설 수 있을까?
여성은 일자리에서 어떻게 배제되는가
2년 전
미국은 연봉 1억 3000만 원의 저숙련 노동자를 ‘급구’한다. 여성은 제외다.
series archive
위스키의 향기는 ESG하지 않다
3년 전
취향이 사치가 되는 시대다. 위스키도 마찬가지다.
챗GPT는 암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을까?
2년 전
간편한 도구를 넘어서는 인공지능이 출현하기 위해서는 데이터의 제도적, 기술적 빗장이 열려야 한다.
디즈니 살리기 대작전
3년 전
15년간 디즈니를 이끈 전설의 밥 아이거 CEO가 복귀했다. 디즈니 심폐 소생술은 성공할까.
나를 위한 털퓰리즘
3년 전
탈모약 공약이 이재명 후보를 유권자의 머릿속 표심에 심고 있다. 포퓰리즘인가 풀뿌리 공약인가.
영국 대관식이 감추는 것
2년 전
70년 만에 영국 국왕의 대관식이 열렸다. 그 성대함과 화려함은 영국의 민낯을 감추고 있다.
간호법 갈등, 누구의 책임인가
2년 전
간호법을 둘러싼 의료계의 갈등이 심화한다. 대중은 외면한다.
노 모어 스테로이드
3년 전
불법 스테로이드 처벌이 강화된다. 그 의미와 예고되는 후폭풍은 가볍지 않다.
한 택시 운전사의 일생
1년 전
홍세화. 늦었지만, 그를 기억할 이유는 충분하다.
series archive
1
...
32
33
34
35
36
37
...
69
Close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