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books

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서점에 나온 북저널리즘 종이책을 지금 바로 읽어 보세요.

우리에게는 새로운 청사진이 필요하다2년 전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76에선, 전기차·배터리 시장, 기후 위기와 겨울 레저, 방송통신위원회와 언론, 튀르키예·시리아 지진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2024년 10월 5일, weekend1년 전생성형 AI로 뚝딱 만드는 팟캐스트, 스위스와 이탈리아가 국경선을 조정하는 사연을 다룹니다.

의사 정원 확대 논란2년 전의사들에게 돈이 전부는 아니다. 지역 의료와 필수과를 살릴 방도가 여기에 있다.

마법은 풀린다2년 전주사를 맞으면 24kg을 뺄 수 있다. 마법이 아니라 현실이다. 그러나 마법이 문제를 해결하지는 않는다.

2023년 9월 16일, weekend2년 전직장인 스트레스와 AI 시대의 데이터 라벨링 노동자, 북저널리즘의 64번째 시리즈 《불안한 어른》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세상을 날씬하게2년 전당뇨 치료제는 현대판 만병통치약이 됐다. 그러나 마법의 열쇠는 없다. 날씬한 몸에 대한 환상이 가리는 불편한 진실이 있다.

사라지는 곤충2년 전하루살이가 골칫거리가 됐다. 진짜 문제는 보이지 않는 곤충들이다.

4월 8일, weekend2년 전노르웨이의 연어세와 과거에 갇힌 영화관, 모두를 위한 도시의 모습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죽을 권리가 인정받기까지1년 전네덜란드는 세계 최초로 안락사를 합법화했다. 어떤 논의를 거쳐 왔을까?

2024년 3월 23일, weekend1년 전기후 위기 시대의 투자와 미국 IPO 경향, WSJ가 주목한 반려돌 트렌드를 다룹니다.

우리는 테러리스트가 아닙니다.4년 전외교부는 한국에 협력했던 현지 아프간인들에 대한 국내 수용을 결정했다. 탈레반과는 다르다고 주장하는 그들을 놓고 여론은 갈라졌다. 난민 수용은 어디까지인가.

2024년 2월 10일, weekend1년 전명절 선물과 플라스틱 조화, 의대 쏠림 현상을 다룹니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