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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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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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가 사라졌다2년 전동해에서 오징어가 잡히지 않는다. 그 많던 오징어는 어디로 갔을까?

2024년 1월 6일, weekend1년 전명동의 대중교통과 바오밥나무, 엡스타인 리스트를 다룹니다.

폭주하는 레퍼런스 자본주의4년 전새우튀김 하나 때문에 사람이 죽었다. 별점은 자칫 자본주의 인민재판이 될 수 있다.

누가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가4년 전국민 10만 명이 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하고 있다. 국민 10명 중 9명이 차별금지법 제정에 찬성한다. 국회는 왜 지금 당장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지 못하는가.

이재명의 부스터슛이 오프사이드인 이유3년 전부스터슛을 띄우고 나선 이재명 후보는 과연 막판 대역전에 성공할 수 있을까? 조금씩 어긋나 있는 이 후보의 선거전략을 분석한다.

공익신고의 해피엔딩은 꿈일까?4년 전왜 공익신고자에 대한 포상이 필요할까? 내부고발의 해피엔딩은 가능할까? 우리 회사의 범죄와 비리는 누가 밝혀야 할까? 어쩌면 바로 당신.

스펙 인플레이션의 역설2년 전더 많은 이가 A를 받는데, 더 많은 이가 불행한 사회다.

여성의 생애 주기를 논해야 하는 이유2년 전영미권에서 폐경기에 대한 복지 제도가 확대하고 있다. 여성의 생애 주기를 아는 것이 저출산 대책의 시작이다.

2024년 2월 24일, weekend1년 전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과 변화하는 스프링캠프, 엔비디아와 AI에 대해 다룹니다.

죽음만이 이름을 불러주는 사람들3년 전4050 고독사가 증가하고 있다. 저소득 중장년층의 생계와 죽음은 누구의 책임인가?

부활한 코닥, 분발할 코닥4년 전망한 코닥이 부활한다. 옷을 만들고 약을 만들고 소프트웨어를 만든다. 끝없이 부상하는 후지필름에 맞서, 코닥의 부활은 성공할 수 있을까.

바라던 바다4년 전7월 셋째 주 - 사장님, 내일 바다와 함께 출근하면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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