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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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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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17일, weekend1년 전한국의 커피 사랑과 미국의 슈퍼볼, 인도네시아 대선을 다룹니다.

쇼는 계속되면 안 된다2년 전COP27은 역대급 그린워싱이다. 전 세계 정상이 연출하는 거대한 쇼 앞에서 기후정의를 외치는 목소리는 흩어진다.

2024년 4월 13일, weekend1년 전느슨한 관계의 시대, 카카오톡의 가치와 어도비의 AI 야망을 다룹니다.

사전에서 진실을 찾는 사람들1년 전탈진실의 시대다. 사전 속에는 진짜 진실이 있을까.

죽어서 돈을 더 많이 번 사람2년 전미디어의 시대, 퍼블리시티권은 유명세를 돈으로 번역해 내는 일반적인 방법이 되었다. 아인슈타인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나의 집은 어디인가2년 전한 국가의 국민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현대 사회에서 당연한 운명처럼 여겨진다.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이방인이라는 꼬리표가 잔인한 운명이다.

음악은 할 수 있다1년 전세계의 위기 상황에 음악도 역할이 있다. 모든 게 잘될 거라는, 우리는 이어져 있다는 위로 말이다.

아이돌 앨범과 포토 카드의 주객전도1년 전아이돌 음반의 주인공은 음악이 아니라 포토 카드다. 팬덤은 소비의 굴레에 빠져들었다.

윤석열 정부의 골든 타임1년 전윤석열 정부의 세 번째 대국민 담화는 단호했지만, 효과적이지는 않았다.

지리의⋯ 힘?2년 전산맥과 바다는 국가의 가능성을 결정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바뀐다. 지정학의 시대는 끝났다.

공채, 취업, 계급1년 전공채 문은 좁아진다. 청년은 취업하지 않는다. 새로운 사다리가 필요하다.

살처분은 유일한 답일 수 없다1년 전소가 아닌, 사람이 바이러스를 옮긴다. 접근법은 바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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