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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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한도를 풀면 동네 책방이 살아날까? 9개월 전 동네 책방의 페인 포인트는 할인 한도가 아니다. 공급률이다.
컬처사회Explained
2024년의 《LIFE》 7개월 전 시대의 아이콘이었던 사진 잡지가 돌아온다.
컬처사회Explained
누데이크의 스페이스 브랜딩 3년 전 온라인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시대, 오프라인 공간은 더 각별해졌다. 젠틀몬스터가 론칭한 누데이크에게 ‘경험의 브랜드화’ 전략을 물었다.
컬처경제Explained
연예인 마약 수사의 소비 과정 10개월 전 비극이다. 이 비극이 애도로만 끝난다면 우리는 무거운 기회를 놓쳐버린다.
컬처사회Explained
소셜 미디어의 죽음 1년 전 인스타그램은 건재하다. 이용자가 쓰고 싶은 모습이 아닐 뿐이다.
세계테크컬처Explained
스타트업 강국으로 거듭나려는 일본의 실험 1년 전 일본의 젊은 공무원들이 스타트업으로 이직하고 있다. 각자가 그리는 혁신의 모습은 다르다.
세계테크컬처경제사회Explained
모두의 것, 세계관 2년 전 민희진의 아이들 ‘뉴진스’의 인기가 심상찮다. 세계관이 지배한 아이돌 산업에서 뉴진스의 전략은 무엇일까?
테크컬처워크Explained
ISSUE 19. 선거, AI, 인플레이션 10개월 전 2023년과 2024년을 아우르는 세 가지 키워드. 선거, AI, 인플레이션을 해설합니다.
세계테크컬처Book
〈건국전쟁〉은 왜 흥행하나 9개월 전 사실, 영화관은 팬덤 소비의 현장으로 변화했다.
컬처정치사회Explained
월터 아이작슨처럼 쓰려면 1년 전 월터 아이작슨이 쓴 일론 머스크 전기가 화제다. 아이작슨의 글쓰기 비결은 뭘까.
컬처Explained
설날은 정말 전통일까 9개월 전 우리에겐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명절이 필요하다.
컬처사회Explained
K-드라마가 사라진다 7개월 전 K-콘텐츠가 N-콘텐츠의 꿈을 꾼다. 그래서 제작비가 오른다.
컬처경제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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