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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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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살리기 대작전
3년 전
15년간 디즈니를 이끈 전설의 밥 아이거 CEO가 복귀했다. 디즈니 심폐 소생술은 성공할까.
영국 대관식이 감추는 것
2년 전
70년 만에 영국 국왕의 대관식이 열렸다. 그 성대함과 화려함은 영국의 민낯을 감추고 있다.
노 모어 스테로이드
3년 전
불법 스테로이드 처벌이 강화된다. 그 의미와 예고되는 후폭풍은 가볍지 않다.
나는 네가 트위터에 저지른 일을 알고 있다
3년 전
버림받는 것은 쉽다. 한 사람의 잘못된 신념이 트위터를 망가트렸다.
속편이 전편보다 재미없는 다섯 가지 이유
11개월 전
오겜2가 기대 이하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여기서 근본적인 물음이 생깁니다. 왜 속편은 대체로 전편보다 좋은 평을 받지 못할까요?
review
2023년 9월 30일, weekend
2년 전
아르헨티나의 대선과 오디오북, 북저널리즘의 84번째 시리즈 《한국에서 박사하기》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podcast
뉴스와 교육은 변화하고 일본은 극복한다
2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72에선, 새로운 뉴스 형식의 등장,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윤석열 정부의 교육 개혁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히잡을 태워 봄을 그리다
3년 전
한 여성의 죽음으로 촉발된 이란의 히잡 거부 시위가 반정부 시위로 번지고 있다. 이 시위의 의미와 여파는 거대하다.
지역에는 이야기가 필요하다
2년 전
강릉이 커피콩빵 원조 논란으로 시끄럽다. 이 논란의 본질은 이야기가 사라진 지역에 있다.
4년에 한 번 발행되는 신문
1년 전
종이 신문의 문제는 ‘종이’가 아닐지도 모른다.
series archive
7월 4일, FOUNDERS
2년 전
북저널리즘 파운더스, 첫 번째 인터뷰 주인공은 북저널리즘 이연대 대표입니다. 세상에 없던 지식 구독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통계에 없는 다문화 군인
2년 전
나라를 지킬 사람이 없다. 포용이 안보의 문제가 되는 시대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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