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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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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여가부인가. 무엇을 위한 여가부 폐지인가.3년 전여성가족부 폐지가 표심을 뒤흔든다. 여성가족부는 필요 없는 걸까.
2023년 9월 2일, weekend2년 전실리콘밸리의 신도시와 AI 시대의 책, 북저널리즘의 90번째 시리즈 《세상을 바꾼 게임들》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podcast
깐부 OS v1.03년 전AI 기반 대화형 챗봇이 진화하고 있다. 우리는 왜 AI 친구를 필요로 할까?
새로운 게임으로 번지 점프3년 전게임 회사가 정치적 목소리를 낸다. 이들의 선택은 무엇을 향하며 어디에 닿을까?
투자의 신4년 전리셀테크가 MZ세대의 새로운 투자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제 리셀은 소수 마니아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누가 핑크유니버스의 새로운 주인이 될 것인가4년 전이수만의 SM엔터테인먼트를 놓고 카카오와 CJ ENM과 네이버가 서로 으르렁으르렁대고 있다. 분홍왕국의 지배권을 갖는 자가 콘텐츠 비즈니스의 주도권을 거머쥔다.
디즈니 더하기4년 전디즈니 플러스가 넷플릭스를 추월할 수 있을까? 잘못된 질문인지도 모른다.
누가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가4년 전국민 10만 명이 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하고 있다. 국민 10명 중 9명이 차별금지법 제정에 찬성한다. 국회는 왜 지금 당장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지 못하는가.
틸다의 답이 던지는 질문3년 전AI 아티스트의 시대가 열렸다. 창작은 인간의 고유한 능력으로 남을까?
소맥의 시대는 끝났다3년 전일상이다. 주류업계는 리오프닝을 꿈꾸고 전국의 부장님들은 회식을 꿈꾸지만, 지난 2년 동안 주류 소비의 트렌드는 급격히 변화했다.
부활한 코닥, 분발할 코닥4년 전망한 코닥이 부활한다. 옷을 만들고 약을 만들고 소프트웨어를 만든다. 끝없이 부상하는 후지필름에 맞서, 코닥의 부활은 성공할 수 있을까.
스트리밍 시대의 영화관3년 전글로벌 시네마 체인 시네월드가 미국 내 파산 신청을 고려 중이다.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영화관 산업은 살아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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