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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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서점에 나온 북저널리즘 종이책을 지금 바로 읽어 보세요.

뭐라도 해야지4년 전9월 첫째 주 - 우리가 지금 뭐라도 하면 됩니다.

돈은 귀보다 빠르다?!4년 전뮤직카우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놀라운 성장에도 음악 저작권 거래 플랫폼에 대한 의구심은 아직 남아 있다.

달라졌다, 북한도 마트도 소설도3년 전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40에선, 보복경험 시대를 맞아 변신하고 있는 대형마트, 7차 핵실험을 눈앞에 두고 별의 순간을 맞은 북한, 연달아 터지고 있는 스타트업 보안 문제, 스트리밍 세대를 위한 세로운 한국 문학에 관해 이야기 합니다.

당근을 리셀하면 생명연장이 될까?4년 전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8에선, 국내 리셀 테크 시장을 전망하고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는 당근마켓을 분석하고 항노화 바이오 테크 시장의 미래를 이야기합니다.

변화의 회오리 속으로3년 전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36에선, MZ 세대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국내 미술 시장, 드디어 상장 수순에 나선 틱톡, 배달 플랫폼을 런칭하고 라방에 나선 은행들의 변신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노벨 평화상의 이유2년 전노벨 평화상 수상자 나르게스 모하마디의 표현은 사건이다. 표현은 언제 사건이 될까?

2023 북저널리즘 연말 결산1년 전올해는 AI와 전쟁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K유머는 왜 웃기다 말까?4년 전애써 웃음을 찾게 되는 애타는 세상이다. K유머는 왜 웃기느라 애쓸까.

경찰공무원과 뉴네이버 그리고 e럭셔리와 조력자살4년 전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15에선, 네이버의 새로운 CEO와 도망치는 경찰공무원과 산지직송 럭셔리와 조력자살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더 커뮤니티3년 전2022년 두 번째 - 결국 북저널리즘이 하려는 일도 독자 여러분에게 영감을 주는 것입니다.

다시 일상이다. 전혀 다른 일상이다.3년 전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33에선, 팬데믹이 남긴 새로운 진료 경험 비대면 진료, 주류 소비 트렌드를 통해 살펴 본 리오프닝의 키워드, SNS를 부정하는 SNS BeReal의 심상치 않은 인기와 그 함의, 코로나로 인해 자취를 감춘 학생 자치 문화의 미래를 짚어봅니다.

품절과 함께 사라지다4년 전온라인 명품 거래 플랫폼이 고속 성장하고 있다. 비결은? 우리는 왜 명품에 열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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