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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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AI를 막을 수 있을까? 4년 전 AI가 인간을 뛰어넘는 미래가 온다면? 스카이프의 창업자 얀 탈린과 과학자들이 내다보는 초지능 시대 인류의 미래.
테크컬처Feature
아끼는 마음이 경쟁력이 될 때 4년 전 독립 서점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경쟁력인 플랫폼. 서점 커뮤니티를 온라인으로 가져온 북샵의 전략을 살펴본다.
세계컬처워크Feature
폐허만 남은 런던 올림픽 2년 전 보리스 존슨의 런던 올림픽부지 개발은 주민들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기업과 부자의 배만 불린 자리엔 폐허만 남았다.
세계컬처정치사회Feature
채식하지 않아도 괜찮아 5년 전 현대의 채식주의는 육식에 정면으로 맞서는 해방 운동으로 발전하고 있다. 윤리적 신념 체계로서 채식을 선택하는 사람들. 채식은 가장 윤리적인 음식 소비 방식일까?
컬처지구Feature
내추럴 와인의 톡 쏘는 모험 6년 전 내추럴 와인은 전통적인 와인업계의 위계질서를 뒤집거나, 적어도 그것을 무시해도 좋다고 말하며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컬처지구Feature
블룸하우스는 어떻게 6년 전 ‘호러 명가’로 부상한 중소 영화 제작사, 블룸하우스. 한정된 자원 안에서 최상의 결과를 끌어내는 블룸하우스의 언더독 생존법과 성공법을 알아본다.
컬처경제Feature
친애하는 나의 커피여 2년 전 검은색 액체 한 잔이 현대를 창조했다. 현대의 가장 보편적인 중독, 카페인을 생각한다.
세계컬처사회Feature
늙지 않는 사람들의 사회 6년 전 노화는 수용해야 할 운명에서 치료해야 할 질병의 영역으로 나아가고 있다. 생명 공학의 시대를 맞아, 인간의 늙는 방식은 재정립되어야 한다.
테크컬처사회Feature
운동은 우리를 구원하는가 6년 전 기술 혁명으로 일상의 작은 활동이 줄어들었다. 좌식 생활로 인간의 뼈는 가늘어졌고 근육은 약해졌다. 헬스클럽이나 운동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
컬처Feature
포스트휴먼 시대의 노화 5년 전 ICT 기술 융합은 인간과 기술의 상호 작용을 바탕으로 한 포스트휴먼으로 나아가고 있다.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신인류, 포스트휴먼 시대에 윤리적 질문을 던진다.
컬처사회Feature
디지털 탐구 생활 4년 전 밀레니얼과 Z세대 이후의 미래. 10대의 디지털 라이프를 알면, 다가올 세상의 변화도 예측할 수 있다.
컬처경제사회Feature
밀가루의 힘 5년 전 풍미도, 영양도 잃어버린 공장식 빵에 맞서라. 빵으로 혁명을 일으키는 농학자, 제빵사, 제분업자를 만나다. 식재료를 키우고, 가공하고, 식품으로 만드는 모든 과정에서 다양성이라는 자연의 법칙을 지키는 이들은 식탁을 넘어 지역 사회를 변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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