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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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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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Rules6년 전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여성 리더 5인에게 좋은 팀을 만드는 리더십과 효율적인 의사소통 전략, 성장 동력에 대해 물었다.

가장 상업적이고 가장 예술적인 아티스트, 뱅크시6년 전거리 예술가 뱅크시는 사회 문제를 고발하고 체제를 비판하는 그림을 도시의 벽과 건물에 남긴다. 뱅크시의 비판 대상인 자본과 도시는 뱅크시에 열광한다.

뉴 룰스4년 전좋아하는 일을 더 오래, 잘하기 위해 우리에겐 새로운 규칙이 필요하다. 기존 규칙에 질문을 던지고, 원하는 것을 요구하고, 스스로의 한계를 규정짓지 않는 법을 말한다.

팬덤 3.06년 전팬덤이 달라졌다. 만들어진 스타에 열광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스타를 만들고, 키워 낸다. 스타와 함께 탄생하는 3세대 팬덤의 소비 방식을 조명한다.

넷플릭스, 디즈니 그리고 시청자6년 전넷플릭스, 아마존, 애플과 디즈니가 맞붙는 미디어 전쟁.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방송과 통신의 개념이 바뀌고 있다.

특이점의 예술6년 전인공지능 예술가는 먼 미래에나 가능한 얘기라고 생각해 왔다. 그러나 인공지능의 창작은 이미 시작됐다.

인공지능, 말을 걸다5년 전편의를 넘어 사적인 친밀감과 위로까지 주는 인공지능과의 대화가 시작됐다. 가장 인간적인 기계가 인간에게 던지는 질문.

임팩트 투자, 투자의 미래6년 전임팩트 투자가 자본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부상하고 있다. 임팩트 투자는 환경과 사회, 기업의 지배 구조를 고려해 자본을 투입하고 세상의 변화를 촉진한다.

독보적인 저널리즘8년 전혁신할 것인가, 관망하다 무너질 것인가? 뉴욕타임스가 던지는 디지털 저널리즘의 화두를 살펴본다.

연결된 혼자들5년 전혼자를 선호하지만, 늘 세상과 연결되어 있다. Z세대가 이끄는 새로운 네트워킹 방식을 살펴본다.

알메달렌, 축제의 정치를 만나다7년 전정치가 일상의 즐거움이 될 수 있을까? 스웨덴 정치 축제 알메달렌에 해답이 있다. 시민과 정치인이 함께 즐기는 알메달렌은 정치가 휴가, 축제, 일상과 결합하는 방식을 보여 준다.

우리처럼 사는 건 어때요?5년 전‘각’보다는 진정성. 구독자와의 소통이 곧 브랜드다. 디에디트의 두 창업자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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