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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서점에 나온 북저널리즘 종이책을 지금 바로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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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바꾸는 식탁
5년 전
식탁 위의 음식은 우리의 삶을, 나아가 세상을 바꾼다. 내추럴 와인의 부상, 곡물의 맛을 되찾은 빵, 대체 우유, 베이컨의 진실, 채식을 둘러싼 갈등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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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을지로
7년 전
일상의 익숙함과 젊은 상상력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공간 을지로. 노동의 기억이 내려앉은 회색의 장소에 다채로운 즐거움이 고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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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세대
2년 전
번아웃은 나약한 개인의 잘못일까, 조직이 고민해야 하는 문화의 병폐일까.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세대를 고민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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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대한 의무
5년 전
인류가 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살기 위해 만들어 낸 것들이 오히려 삶의 터전을 파괴하고 있다. 더 나은 삶을 위해 인간의 의무를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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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대전환
4년 전
더 이상 ‘세계의 공장’은 없다. 판데믹으로 제조업의 구조가 재편된다. 경제 구조, 패권, 사회의 핵심 가치도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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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하는 케이, 팝
5년 전
한국적인 동시에 세계적인 음악은 가능할까? 글로벌 장르로 부상한 케이팝 속 케이와 팝은 끊임없이 충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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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사는 도시, 선전
7년 전
선전은 핀테크와 공유 경제 서비스를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미래 도시다. 텐센트, 화웨이 등 중국 대표 기업 본사가 위치한 선전은 가장 먼저 새로운 기술이 시작되는 혁신의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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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함을 넘어
4년 전
세상의 불편함을 없애겠다며 간편 송금 서비스로 시작한 토스는 누적 송금액이 130조 원에 달하는 국민 금융 앱이 됐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 구성원들이 창업 7년만에 기업 가치 3조 원 이상의 거대 기업으로 성장한 원동력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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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거리의 죽음
7년 전
서울은 묘지를 내쫓았고, 파리는 묘지를 끌어안았다. 당대 사회 분위기와 사람들의 인식을 엿볼 수 있는 소설과 영화를 인용해 삶의 연장선에서 도시와 죽음의 의미를 고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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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홀릭 Z세대
2년 전
Z세대는 자발적으로 야근하는 세대다. 이들의 열정도 자발적일까?
테크 유니콘들의 문제점
6년 전
유니콘 12곳이 작년에 기록한 손실을 합하면 140억 달러에 달한다.어떤 비용을 치러서라도 고객을 사오겠다는 실리콘밸리의 철학은 이미 정점에 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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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는 기회다
4년 전
코로나19도 영원할 수는 없다. 코로나가 사라진 세상을 생각한다. 지금이 바로 위기를 딛고 진보할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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